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61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3)	2024-09-23	김중애	313	6	0
176185	매일미사/2024년9월23일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	2024-09-23	김중애	73	1	0
17618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 ...	2024-09-23	한택규엘리사	76	0	0
176183	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등경 위에 놓은 등불입니다	2024-09-23	최원석	140	3	0
176182	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”	2024-09-23	최원석	183	5	0
176181	양승국 신부님_ 기적이나 환시, 특별한 체험, 그거 결코 좋은 것이 아 ...	2024-09-23	최원석	159	5	0
176180	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	2024-09-23	최원석	103	1	0
176179	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|2|	2024-09-23	최원석	189	9	0
17617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9-22	김명준	76	1	0
17617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말씀을 더 깊게 이해하고 깨 ...	2024-09-22	김백봉7	214	2	0
176176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(연중 제2 ...	2024-09-22	이기승	115	3	0
176174	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( ...	2024-09-22	박윤식	127	1	0
176173	■ 행복에 필요한 4P / 따뜻한 하루[495] |2|	2024-09-22	박윤식	148	4	0
176170	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24-09-22	주병순	85	1	0
176169	9월 22일 / 카톡 신부	2024-09-22	강칠등	134	2	0
176168	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 |1|	2024-09-22	장병찬	79	0	0
176167	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	2024-09-22	장병찬	86	0	0
176166	오늘의 묵상 [09.22.연중 제25주일] 한상우 신부님	2024-09-22	강칠등	108	3	1
176165	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	2024-09-22	박영희	163	4	0
17616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9-22	김명준	82	1	0
176163	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	2024-09-22	김종업로마노	96	1	0
176162	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...	2024-09-22	김종업로마노	94	4	0
176161	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3|	2024-09-22	조재형	351	4	0
176160	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. |1|	2024-09-22	김중애	144	2	0
176159	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	2024-09-22	김중애	119	2	0
1761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2)	2024-09-22	김중애	219	6	0
176157	매일미사/2024년9월22일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	2024-09-22	김중애	117	0	0
17615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25주일)	2024-09-22	한택규엘리사	64	0	0
17615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는 과연 행복한 선택인가?	2024-09-22	김백봉7	153	2	0
176154	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종이 ...	2024-09-22	최원석	10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