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187 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  2024-10-30 김중애 1242 0
177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30)   2024-10-30 김중애 2033 0
177185 매일미사/2024년10월30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  2024-10-30 김중애 340 0
177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22-30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)   2024-10-30 한택규엘리사 180 0
177183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힘써라 |1|  2024-10-30 최원석 1084 0
17718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”(루카 13,24) |1|  2024-10-30 최원석 1234 0
177181 양승국 신부님_큰 희생과 자기 포기, 인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좁은 문! |2|  2024-10-30 최원석 1267 0
177180 이수철 신부님_‘좁은 문’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|4|  2024-10-30 최원석 1769 0
177179 외교는 일본이 잘합니다.   2024-10-30 이경숙 530 1
177177 국제 정세에 관하여.   2024-10-30 이경숙 510 1
177175 북한의 파병에 관하여. |2|  2024-10-29 이경숙 971 1
177176 Re:북한의 파병에 관하여.   2024-10-29 최원석 613 0
177174 악한자를 교육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. |1|  2024-10-29 이경숙 620 1
177172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( ...   2024-10-29 박윤식 720 1
1771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9 김명준 330 0
17717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수요일: 루카 13, 22 ...   2024-10-29 이기승 953 0
177169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893 0
177168 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671 0
177167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  2024-10-29 주병순 150 0
17716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  2024-10-29 박영희 925 0
17716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210 0
177161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160 0
17716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170 0
17715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220 0
177158 10월 29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9 강칠등 1092 0
17715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3|  2024-10-29 조재형 3636 0
177156 오늘의 묵상 [10.29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9 강칠등 754 0
1771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 ...   2024-10-29 이기승 642 0
177154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.   2024-10-29 김중애 1313 0
177153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  2024-10-29 김중애 1141 0
17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9)   2024-10-29 김중애 20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