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971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   2025-05-05 최원석 521 0
181970 13. 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(1)   2025-05-05 김중애 662 0
181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5)   2025-05-05 김중애 834 0
181968 매일미사/2025년 5월 5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5-05-05 김중애 420 0
1819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의 빵 “우리가 찾아야 할 유일한 분, ... |2|  2025-05-05 선우경 704 0
181966 오늘의 묵상 (05.05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5 강칠등 433 0
181965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3|  2025-05-05 조재형 1077 0
181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)   2025-05-05 한택규엘리사 230 0
181963 ■ 우리 신앙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는 것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 ...   2025-05-04 박윤식 551 0
181962 ╋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5-04 장병찬 160 0
181961 ╋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5-05-04 장병찬 200 0
181960 ╋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5-05-04 장병찬 250 0
181959 오늘의 묵상 (05.04.부활 제3주일. 생명 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4 강칠등 541 0
181958 5월 4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4 강칠등 351 0
181957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5-05-04 주병순 270 0
181956 [부활 제3주일 다해, 생명주일]   2025-05-04 박영희 723 0
1819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사랑하면 좋은 것, 두 ...   2025-05-04 김백봉7 1242 0
18195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04 최원석 602 0
181953 송영진 신부님_<153>   2025-05-04 최원석 631 0
181952 이영근 신부님_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  2025-05-04 최원석 903 0
181951 양승국 신부님_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!   2025-05-04 최원석 1104 0
181950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...   2025-05-04 최원석 562 0
1819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리와 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삽시다 “사랑, |3|  2025-05-04 선우경 543 0
181948 김준수 신부님 부활 제3주일: 요한 21, 1 - 19   2025-05-04 이기승 801 0
1819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1-19 / 부활 제3주일(생명 주일) ...   2025-05-04 한택규엘리사 370 0
18194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4|  2025-05-04 조재형 1714 0
181945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.   2025-05-03 강만연 1331 0
181944 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답해야 할 우리는 / 부활 제3주일 다해(요 ... |1|  2025-05-03 박윤식 1092 0
181943 ?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 ...   2025-05-03 오완수 590 0
181942 해방   2025-05-03 유경록 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