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25주일)   2024-09-22 한택규엘리사 670 0
176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는 과연 행복한 선택인가?   2024-09-22 김백봉7 1552 0
17615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종이 ...   2024-09-22 최원석 1051 0
176153 이수철 신부님_첫째의 삶   2024-09-22 최원석 1355 0
176152 반영억 신부님_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  2024-09-22 최원석 1353 0
176151 이영근 신부님_<하느님께 '첫째'가 되는 길> |1|  2024-09-22 최원석 1284 0
176149 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,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정해 ...   2024-09-22 최원석 1053 0
176148 나의 신앙, 그 뿌리를 찾아서 (58)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의 순 ...   2024-09-21 오완수 690 0
176147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복음   2024-09-21 오완수 910 0
176146 사랑   2024-09-21 이경숙 1040 1
176145 하느님의 창조물   2024-09-21 이경숙 780 0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  2024-09-21 박윤식 971 0
176142 ■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/ 따뜻한 하루[494] |1|  2024-09-21 박윤식 1172 0
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(마르9,30-37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661 0
176140 [연중 제25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1082 0
176139 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   2024-09-21 주병순 750 0
176138 오늘의 묵상 [09.21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1 강칠등 1013 1
176137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박영희 1524 0
176136 9월 21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1 강칠등 993 1
176135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650 0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690 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620 0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  2024-09-21 조재형 2934 0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  2024-09-21 김중애 2441 1
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|1|  2024-09-21 김중애 1552 0
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1)   2024-09-21 김중애 2184 0
176128 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김중애 540 0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4-09-21 이기승 921 0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9-21 이기승 771 0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  2024-09-21 최원석 1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