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40 [연중 제25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1072 0
176139 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   2024-09-21 주병순 750 0
176138 오늘의 묵상 [09.21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1 강칠등 1013 1
176137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박영희 1514 0
176136 9월 21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1 강칠등 993 1
176135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640 0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690 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620 0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  2024-09-21 조재형 2934 0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  2024-09-21 김중애 2441 1
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|1|  2024-09-21 김중애 1552 0
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1)   2024-09-21 김중애 2184 0
176128 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김중애 540 0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4-09-21 이기승 921 0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9-21 이기승 761 0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  2024-09-21 최원석 1701 0
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  2024-09-21 한택규엘리사 520 0
176123 반영억 신부님_「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」   2024-09-21 최원석 1272 0
17612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... |1|  2024-09-21 최원석 2124 0
176121 양승국 신부님_ 마태오야, 그간 세리로 살아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느냐? |1|  2024-09-21 최원석 1463 0
176120 이수철 신부님_“나를 따라라” |1|  2024-09-21 최원석 1207 0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0 김명준 651 0
176118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 ...   2024-09-20 박윤식 870 0
176117 ■ 빨리빨리 문화 / 따뜻한 하루[493]   2024-09-20 박윤식 923 0
17611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1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: ...   2024-09-20 이기승 1153 0
176115 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   2024-09-20 이경숙 710 0
176114 모순   2024-09-20 이경숙 780 0
17611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24-09-20 주병순 510 0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561 0
176110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9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