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912	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. |1|	2024-02-18	김중애	189	3	0
16991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	2024-02-18	김중애	293	7	0
169910	매일미사/2024년2월18일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|1|	2024-02-18	김중애	238	1	0
169909	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	2024-02-18	강만연	215	2	0
16990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... |1|	2024-02-17	김백봉7	281	1	0
169906	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 |1|	2024-02-17	강만연	363	3	0
169905	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	2024-02-17	김대군	142	1	0
169904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	2024-02-17	주병순	137	1	0
169903	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	2024-02-17	김종업로마노	190	2	0
169902	[사순 제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	2024-02-17	김종업로마노	214	3	0
169901	사랑이라는 것	2024-02-17	이경숙	155	1	0
169900	사순 제1 주일 |5|	2024-02-17	조재형	438	7	0
169899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	2024-02-17	최원석	182	3	0
169898	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17	최원석	200	5	0
169897	2월 17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2-17	강칠등	133	4	0
16989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작은 ... |1|	2024-02-17	이기승	123	2	0
169895	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	2024-02-17	박영희	173	5	0
169894	무엇이 이렇게들 검찰로 향하게 하는가?	2024-02-17	김대군	104	0	0
16989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2-17	김명준	61	1	0
16989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27ㄴ-32/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|1|	2024-02-17	한택규엘리사	58	1	0
169891	■ 내면의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	2024-02-17	박윤식	100	3	0
169890	■ 말하기 보다 듣기를 / 따뜻한 하루[326] |2|	2024-02-17	박윤식	97	4	0
169889	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|2|	2024-02-17	강만연	141	4	0
169888	고운 인연을 위하여 |1|	2024-02-17	김중애	163	3	0
169887	유혹을 피하지 말라. |1|	2024-02-17	김중애	130	3	0
1698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7) |1|	2024-02-17	김중애	227	6	0
169885	매일미사/2024년 2월17일토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1|	2024-02-17	김중애	65	1	0
169883	사람이란? 인간이란? |1|	2024-02-16	김대군	74	1	0
169882	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	2024-02-16	장병찬	40	0	0
169881	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	2024-02-16	장병찬	4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