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8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4-02-14 주병순 1830 0
169822 월급제와 주급제를 생각해 보며 |2|  2024-02-14 김대군 2881 0
169820 2월 14일 (재의 수요일)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4 강칠등 2241 0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 ... |2|  2024-02-14 김백봉7 3495 0
169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4 김명준 2062 0
16981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3|  2024-02-14 조재형 4568 0
169816 [재의 수요일]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?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982 0
169815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4 최원석 2795 0
16981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각자 ... |1|  2024-02-14 이기승 1901 0
169813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832 0
169812 [재의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2084 0
169811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  2024-02-14 최원석 1834 0
169810 ■ 사순은 자기다운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1|  2024-02-14 박윤식 1924 0
169809 ■ 자식 교육의 출발은 가정 / 따뜻한 하루[323] |1|  2024-02-14 박윤식 1822 0
1698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1-6.16-18/재의 수요일) |1|  2024-02-14 한택규엘리사 1281 0
169807 지도자   2024-02-14 김대군 1771 0
169806 멋진 삶 |2|  2024-02-14 김중애 2503 0
169805 치유 천사에 대하여...... |1|  2024-02-14 김중애 2612 0
16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4) |1|  2024-02-14 김중애 3868 0
169803 매일미사/2024년2월14일수요일[(자) 재의 수요일] |1|  2024-02-14 김중애 2492 0
169802 비장한 각오로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시다. |2|  2024-02-14 강만연 2452 0
16980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1540 0
169800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1420 0
169799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  2024-02-13 장병찬 1620 0
169798 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1580 0
16979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수요일: 마태오 6, 1 ~ 6. 16 ... |1|  2024-02-13 이기승 2414 0
169796 축복   2024-02-13 이경숙 1950 0
16979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  2024-02-13 주병순 1911 0
169794 수달의 희망은 고이 숨어 있었다. |1|  2024-02-13 김대군 1900 0
169792 재의 수요일 |4|  2024-02-13 조재형 58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