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081 3월 3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31 강칠등 1073 0
171080 지고한 사랑.   2024-03-31 이경숙 881 0
171079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,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... |2|  2024-03-31 최원석 1573 0
171078 “축하합니다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31 최원석 2046 0
17107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부활 ...   2024-03-31 이기승 992 0
171076 ■ 빈 무덤에 안긴 영원한 생명을 / 주님 부활 대축일 |1|  2024-03-31 박윤식 1383 0
171075 ■ 지혜로운 나이 듦 / 따뜻한 하루[366] |2|  2024-03-31 박윤식 1275 0
171074 말씀을 하느님의 뜻으로 깨닫고 믿는 것이 부활 (요한20,1-10) |1| 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1322 0
171073 [주님 부활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1547 0
1710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) / 주님 부활 대주일 / 크리스 ...   2024-03-31 한택규엘리사 660 0
171071 세상에 공짜란 없다. |1|  2024-03-31 김대군 1022 0
171070 겸손한 사람은...   2024-03-31 김중애 1653 0
171069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   2024-03-31 김중애 1432 0
171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31) |1|  2024-03-31 김중애 2408 0
171067 매일미사/2024년3월31일주일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- 낮 미사]   2024-03-31 김중애 2020 0
171066 ■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  2024-03-30 장병찬 1610 0
1710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예수님 만나는 유일한 법: ...   2024-03-30 김백봉7 2682 0
17106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번외편 |1|  2024-03-30 양상윤 1400 0
171063 정의와 평화의 갈림길에서 |1|  2024-03-30 김대군 730 0
171061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  2024-03-30 주병순 700 0
171060 “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4-03-30 최원석 1723 0
171059 ■ 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. |1|  2024-03-30 장병찬 1060 0
171058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과 기도를 하면 |2|  2024-03-30 장병찬 781 0
171057 3월 30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30 강칠등 1033 0
171056 부활 |1|  2024-03-30 이경숙 1102 0
17105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: 마르꼬 16 ...   2024-03-30 이기승 1722 0
171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3-30 김명준 830 0
17105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거룩 ...   2024-03-30 이기승 1000 0
171051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|3|  2024-03-30 조재형 4545 0
171050 ■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/ 파스카 성야 나해 |1|  2024-03-30 박윤식 1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