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004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(루카12,49-53)  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232 0
177003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745 0
177002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24-10-23 주병순 1210 0
177001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24-10-23 박영희 1722 0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23 장병찬 880 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700 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810 0
176997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930 0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3 강칠등 1585 0
176995 오늘의 묵상 [10.23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3 강칠등 1542 0
1769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이 [10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 ...   2024-10-23 이기승 1682 0
1769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3 김명준 1321 0
176992 가을바람/이해인   2024-10-23 김중애 2342 0
176991 겸손(3)   2024-10-23 김중애 1933 0
17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3)   2024-10-23 김중애 3107 0
176989 매일미사/2024년10월2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24-10-23 김중애 880 0
17698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3|  2024-10-23 조재형 3576 0
176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9-48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  2024-10-23 한택규엘리사 1080 0
1769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4-10-23 최원석 1311 0
176985 이수철 신부님_책임을 다하는 믿음의 정주(定住) |2|  2024-10-23 최원석 1956 0
176984 반영억 신부님_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  2024-10-23 최원석 1583 0
176983 이영근 신부님_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”(루카 ...   2024-10-23 최원석 1593 0
176982 양승국 신부님_가장 궁극적인 준비, 가장 중요한 준비, 주님 오심의 준 ... |1|  2024-10-23 최원석 1675 0
1769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때 양식을 주는 일이 왜 유일한 ...   2024-10-22 김백봉7 2032 0
176980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(루카 12 ...   2024-10-22 박윤식 1260 0
17697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수요일: 루카 12, 39 ...   2024-10-22 이기승 1334 0
176978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하는 것 (루카12,39-48 ...   2024-10-22 김종업로마노 1711 0
176977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2 김종업로마노 1252 0
176976 행복하여라,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24-10-22 주병순 910 0
176975 [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  2024-10-22 박영희 20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