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66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1 장병찬 850 0
175865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 ... |1|  2024-09-11 장병찬 660 0
1758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관건은 ‘누구를 위해 가난해 ...   2024-09-11 김백봉7 1742 0
1758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11 김명준 1291 0
17586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모든 ...   2024-09-11 이기승 1002 0
175861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3|  2024-09-11 조재형 2325 0
175860 웃음   2024-09-11 김중애 1142 1
175859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.   2024-09-11 김중애 1261 0
175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1)   2024-09-11 김중애 1834 0
175857 매일미사/2024년9월11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4-09-11 김중애 850 0
1758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0-26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   2024-09-11 한택규엘리사 590 0
175855 영적인 가난   2024-09-11 최원석 1331 0
175854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”(루카 6,20) |1|  2024-09-11 최원석 2765 0
175853 양승국 신부님_ 참된 행복은 결핍 가운데 숨어 있습니다! |1|  2024-09-11 최원석 1295 0
175852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 것인가? |2|  2024-09-11 최원석 1297 0
175851 ■ 욕망을 절제하는 이 만이 참 행복을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(루카 ...   2024-09-10 박윤식 921 0
175850 ■ 신의 손을 가진 의사 / 따뜻한 하루[485]   2024-09-10 박윤식 963 0
175849 각자 삶..   2024-09-10 최원석 850 0
17584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수요일: 루카 6, 20 - ... |1|  2024-09-10 이기승 1584 0
175847 예수님께서는 밤은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들 뽑으 ...   2024-09-10 주병순 1710 0
175846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  2024-09-10 박영희 1274 1
175845 오늘의 묵상 (09.10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0 강칠등 1084 1
175844 9월 10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10 강칠등 1152 1
175843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4-09-10 장병찬 910 0
175842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0 장병찬 840 0
1758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래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만 현재 ...   2024-09-10 김백봉7 1682 0
175840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|4|  2024-09-10 조재형 3374 0
1758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좋은 ...   2024-09-10 이기승 1031 0
175838 반영억 신부님_「부르심은 자격이고, 응답은 능력이다」   2024-09-10 최원석 1312 0
175837 넓게 더 아름답게/이해인 |1|  2024-09-10 김중애 1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