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41-51/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...   2024-06-08 한택규엘리사 360 0
173108 [성모 성심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08 김종업로마노 892 0
173107 삶의 가장 큰 힘 |1|  2024-06-08 김중애 1454 0
173106 문을 열어 두십시오   2024-06-08 김중애 1252 0
173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8) |1|  2024-06-08 김중애 2318 0
173104 매일미사/2024년 6월 8일 토요일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 ...   2024-06-08 김중애 430 0
173103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 ... |1|  2024-06-08 장병찬 260 0
173102 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... |1|  2024-06-08 장병찬 240 0
173101 ★4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(아들들 ... |1|  2024-06-08 장병찬 220 0
1731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성심대축일 다음 날) 티 없이 깨끗하신 성 ...   2024-06-07 이기승 982 0
173099 ■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... |1|  2024-06-07 박윤식 731 0
173098 ■ 세상에 사랑을 펼친 점자 / 따뜻한 하루[393] |1|  2024-06-07 박윤식 752 0
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24-06-07 주병순 500 1
173095 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나해] |1|  2024-06-07 박영희 1154 0
1730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에서 ...   2024-06-07 이기승 803 0
17309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5|  2024-06-07 조재형 3538 0
173092 6월 7일 / 카톡 신부   2024-06-07 강칠등 955 0
173091 조욱현 신부님_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24-06-07 최원석 822 0
173090 예수성심 대축일 -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/ ... |1|  2024-06-07 최원석 1062 0
173089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  2024-06-07 최원석 1103 0
173088 오늘의 묵상 (06.07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07 강칠등 753 0
173087 [예수 성심 대축일] 독서와 복음묵상   2024-06-07 김종업로마노 562 0
173086 [예수 성심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07 김종업로마노 894 0
17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7 김명준 521 0
1730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 ... |4|  2024-06-07 손분조 613 0
173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31-37/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  2024-06-07 한택규엘리사 410 0
173081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글 |3|  2024-06-07 김중애 1923 0
173080 지칠때 힘이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|2|  2024-06-07 김중애 3092 0
173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7) |1|  2024-06-07 김중애 2506 0
173078 매일미사/2024년6월 7일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 ...   2024-06-07 김중애 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