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900 0
175805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 |2|  2024-09-09 최원석 1468 0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1130 0
17580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610 0
175801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(루카 ...   2024-09-08 박윤식 941 0
175800 ■ 수레바퀴 웅덩이의 붕어 / 따뜻한 하루[483]   2024-09-08 박윤식 1023 0
175799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월요일: 루카 6, 6 - 11 |1|  2024-09-08 이기승 1314 0
175798 성경은 우리를 꾸짖어 살리시려는구원의 약속말씀이다. (루카6,6-11)  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622 0
175797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865 0
17579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...   2024-09-08 주병순 760 0
175795 [연중 제23주일 나해]   2024-09-08 박영희 1336 0
175794 9월 8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08 강칠등 983 0
17579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4-09-08 장병찬 860 0
175792 오늘의 묵상 [09.08.연중 제23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8 강칠등 1054 0
175791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08 장병찬 730 0
1757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꽉 막힌 사람이 뻥 뚫린 사람이 되 ...   2024-09-08 김백봉7 1761 0
1757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은 하 ...   2024-09-08 이기승 1071 0
175785 “에파타!(열려라)” (마르7,31-37)  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1171 0
175784 [연중 제23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1156 0
17578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4|  2024-09-08 조재형 3098 0
175782 “에파타!”곧 “열려라!”   2024-09-08 최원석 1031 0
175781 하느님 께 모든것을 맏기는 기도   2024-09-08 김중애 1922 0
175780 사랑의 길   2024-09-08 김중애 1001 0
17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8)   2024-09-08 김중애 2164 0
175778 매일미사/2024년9월8일주일[(녹) 연중 제23주일]   2024-09-08 김중애 870 0
175777 반영억 신부님_제대로 듣고 말할 수 있는 은혜   2024-09-08 최원석 1042 0
175776 이영근 신부님_성모성탄 대축일   2024-09-08 최원석 1581 0
175775 양승국 신부님_부족하면 부족한데로, 죄인이면 죄인인 그대로의 나를 사랑 ...   2024-09-08 최원석 1082 0
175774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삶 |1|  2024-09-08 최원석 1326 0
17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연중 제23주일)   2024-09-08 한택규엘리사 4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