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850	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	2024-03-23	장병찬	61	0	0
170849	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... |1|	2024-03-23	장병찬	64	0	0
170848	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|2|	2024-03-23	박영희	125	5	0
170847	사랑으로 생긴 슬픔 |1|	2024-03-23	김대군	97	1	0
170846	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(마르11,7-10) |1|	2024-03-23	김종업로마노	80	1	0
170845	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	2024-03-23	김종업로마노	110	4	0
170844	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	2024-03-23	주병순	54	0	0
170842	3월 23일 / 카톡 신부	2024-03-23	강칠등	67	1	0
170841	^^	2024-03-23	이경숙	73	1	0
170840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충동 ...	2024-03-23	이기승	126	1	0
17083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3-23	김명준	73	0	0
170838	주님 수난 성지 주일 |3|	2024-03-23	조재형	432	8	0
170837	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요한11,43-57) |1|	2024-03-23	김종업로마노	74	1	0
170836	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	2024-03-23	김종업로마노	120	2	0
17083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45-56/사순 제5주간 토요일)	2024-03-23	한택규엘리사	58	0	0
170834	■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	2024-03-23	박윤식	109	1	0
170833	■ 고정관념을 버리자 / 따뜻한 하루[359]	2024-03-23	박윤식	93	1	0
170832	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 ... |2|	2024-03-23	최원석	93	3	0
170831	예수님의 희생	2024-03-23	이경숙	74	1	0
170830	“우연은 없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3-23	최원석	223	5	0
170829	시니어세대 마음가짐 45가지	2024-03-23	김중애	231	3	0
170828	주님 사랑이 우리를 부르십니다.	2024-03-23	김중애	110	1	0
17082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3)	2024-03-23	김중애	207	4	0
170826	매일미사/2024년3월23일토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	2024-03-23	김중애	58	0	0
170825	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지내지 못하는가요? |3|	2024-03-23	강만연	120	2	0
170823	만일 김대군 형제님이 뜻이 없다면	2024-03-22	최원석	98	0	0
170822	김대군 형제님..문의 사항이 있어요 |4|	2024-03-22	최원석	112	0	0
170821	난 봄이 되면 무섭다. |1|	2024-03-22	김대군	84	0	0
170820	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	2024-03-22	장병찬	106	0	0
170824	감사의 글 ____Re: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 ... |1|	2024-03-23	최원석	49	0	0
170819	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	2024-03-22	장병찬	4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