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679	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	2024-03-17	장병찬	51	0	0
170678	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	2024-03-17	장병찬	44	0	0
170676	★1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 ... |1|	2024-03-17	장병찬	47	0	0
170675	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 가거라.” (요한7,53-8,11)	2024-03-17	김종업로마노	87	1	0
170674	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3-17	김종업로마노	123	4	0
170673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5주간 월요일: 요한 8, 1 - 1 ...	2024-03-17	이기승	116	4	0
170672	사순 제5주간 월요일 |4|	2024-03-17	조재형	381	4	0
170670	3월 17일 / 카톡 신부	2024-03-17	강칠등	94	1	0
170669	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	2024-03-17	주병순	86	0	0
170668	무위자연	2024-03-17	김대군	84	0	0
170667	[사순 제5주일 나해] |1|	2024-03-17	박영희	132	3	0
17066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20-33) / 사순 제5주일 / 크리스 ...	2024-03-17	한택규엘리사	42	0	0
170665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	2024-03-17	이기승	103	0	0
170664	그러나 저는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. |2|	2024-03-17	최원석	139	5	0
170663	“보라, 예수님을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3-17	최원석	171	6	0
170662	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/ 사순 제5주일 나해	2024-03-17	박윤식	104	1	0
170661	■ 탐욕에서 벗어나자 / 따뜻한 하루[353]	2024-03-17	박윤식	114	1	0
170660	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다. |2|	2024-03-17	김중애	234	3	0
170659	우리의 나약함	2024-03-17	김중애	161	1	0
1706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7)	2024-03-17	김중애	246	6	0
170657	매일미사/2024년3월17일주일 [(자) 사순 제5주일]	2024-03-17	김중애	159	1	0
170656	ㅡ.ㅡ	2024-03-16	이경숙	73	0	0
170655	로만 칼라의 멋(?) |1|	2024-03-16	김대군	129	0	0
17065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어차피 목숨을 담보로 한 투 ...	2024-03-16	김백봉7	197	1	0
170652	십자가로 얻은 권리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요. (요한12,20-33) |1|	2024-03-16	김종업로마노	70	2	0
170651	언어	2024-03-16	이경숙	85	1	0
170650	[사순 제5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3-16	김종업로마노	138	5	0
170648	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	2024-03-16	주병순	44	0	0
170647	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. |1|	2024-03-16	최원석	74	2	0
170645	예수님	2024-03-16	이경숙	6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