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352 순종? 지껄어도 사와야지요.   2024-01-27 김대군 2970 0
169351 ■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/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|  2024-01-27 박윤식 2581 0
169350 ■ 정직만이 최상 / 따뜻한 하루[305] |1|  2024-01-27 박윤식 2862 0
169349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1|  2024-01-27 주병순 2100 0
169348 연중 제4 주일 |5|  2024-01-27 조재형 7478 0
169347 1월 27일 / 조규식 은퇴신부 |1|  2024-01-27 강칠등 2902 0
16934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굴욕 ... |1|  2024-01-27 이기승 2641 0
169345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마르 4,35-41 |2|  2024-01-27 박영희 2745 0
169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1-27 김명준 2522 0
169343 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 |1|  2024-01-27 최원석 2783 0
169342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27 최원석 3804 0
1693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4,35-41/연중 제3주간 토요일)   2024-01-27 한택규엘리사 2840 0
169340 로마서38) 하느님 권위에 복종(僕從) (로마13,5-7) |1|  2024-01-27 김종업로마노 3111 0
169339 信仰은 세상을 뛰어 넘는 것. (마르4,35-41) |1|  2024-01-27 김종업로마노 3502 0
169338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27 김종업로마노 4084 0
169337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|1|  2024-01-27 김중애 4364 0
169336 잠시 길을 멈추고 |1|  2024-01-27 김중애 4223 0
169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7) |1|  2024-01-27 김중애 4776 0
169334 매일미사/2024년1월 27일토요일[(녹)연중 제3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1-27 김중애 2671 0
169332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 ... |1|  2024-01-26 장병찬 2430 0
169331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1-26 장병찬 2470 0
16933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4-01-26 장병찬 1980 0
169329 ★15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4-01-26 장병찬 1800 0
1693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주간 토요일: 마르코 4, 35 - ... |1|  2024-01-26 이기승 2033 0
169327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면   2024-01-26 김대군 2050 0
169325 눈물   2024-01-26 이경숙 2390 0
1693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을 전하면 어째서 죄에서도 벗어 ... |1|  2024-01-26 김백봉7 3923 0
169321 무엇을 수확한다는 것일 까요? 돈 받는 것일 까요? |1|  2024-01-26 김대군 3241 0
16932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24-01-26 주병순 3212 0
169319 [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] |2|  2024-01-26 박영희 39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