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944 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답해야 할 우리는 / 부활 제3주일 다해(요 ... |1|  2025-05-03 박윤식 1102 0
181943 ?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 ...   2025-05-03 오완수 630 0
181942 해방   2025-05-03 유경록 680 0
18194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  2025-05-03 주병순 710 0
181939 5월 3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3 강칠등 2612 0
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“길이요 진리요 생 ... |1|  2025-05-03 선우경 1165 0
181937 부활 제3 주일 |2|  2025-05-03 조재형 1549 0
181936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  2025-05-03 박영희 874 0
18193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. |1|  2025-05-03 최원석 532 0
181934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.   2025-05-03 김중애 932 0
181933 송영진 신부님_<지복직관>   2025-05-03 최원석 503 0
181932 12.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(2)   2025-05-03 김중애 782 0
18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3)   2025-05-03 김중애 1445 0
181930 매일미사/2025년 5월 3일 토요일 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...   2025-05-03 김중애 360 0
181929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”(요한 14,6)   2025-05-03 최원석 806 0
181928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것임 ...   2025-05-03 최원석 1224 0
181927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.   2025-05-03 최원석 461 0
1819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6-14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  2025-05-03 한택규엘리사 400 0
181925 오늘의 묵상 [05.03.토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한상우 ...   2025-05-03 강칠등 724 0
181924 ■ 변화된 믿음의 삶을 살면 기쁨이 늘 곁에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...   2025-05-02 박윤식 741 0
181923 ╋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 |1|  2025-05-02 장병찬 350 0
181922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5-05-02 장병찬 430 0
181921 신앙의 내공이 강한 사람의 내공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? |1|  2025-05-02 강만연 632 0
181920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.   2025-05-02 김중애 832 0
181919 11.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(1)   2025-05-02 김중애 852 0
181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2)   2025-05-02 김중애 1002 0
181916 매일미사/2025년 5월 2일 금요일 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...   2025-05-02 김중애 390 0
1819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25-05-02 주병순 470 0
1819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캐오처럼 성체를 영하라.   2025-05-02 김백봉7 1083 0
1819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모든 덕의 어머니 “분별력의 지혜” |1|  2025-05-02 선우경 7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