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356 코헬렛 안의 신부님   2024-09-28 우홍기 1120 0
176355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순수하게?   2024-09-28 우홍기 980 0
176354 어떻게 살 것인가   2024-09-28 우홍기 790 0
176353 9월 28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9-28 강칠등 1011 0
176350 오늘의 묵상 [09.28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8 강칠등 1000 0
176349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9-28 장병찬 1670 0
176348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... |1|  2024-09-28 장병찬 750 0
17634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28 장병찬 1160 0
176346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  2024-09-28 박영희 1314 0
17634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상실의 ...   2024-09-28 이기승 821 0
176343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(루카9,42-45)  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951 0
176342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1123 0
176341 내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|1|  2024-09-28 김중애 1462 1
176340 연중 제26 주일 |1|  2024-09-28 조재형 3524 0
17633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24-09-28 김중애 1281 0
176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8)   2024-09-28 김중애 2052 0
176337 매일미사/2024년9월28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  2024-09-28 김중애 1000 0
176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)   2024-09-28 한택규엘리사 760 0
17633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24-09-28 최원석 961 0
17633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  2024-09-28 최원석 1183 0
176333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 ...   2024-09-28 최원석 1244 0
176332 양승국 신부님_젊은이 여러분, 꽃같은 시절은 잠시입니다!   2024-09-28 최원석 1121 0
176331 이수철 신부님_인생을 즐겨라 |2|  2024-09-28 최원석 1497 0
176330 못된 이또 히로부미 머리털   2024-09-28 우홍기 640 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  2024-09-28 우홍기 740 0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 ...   2024-09-28 우홍기 790 1
1763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토요일: 루카 9, 43 - ...   2024-09-27 이기승 1311 0
176326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...   2024-09-27 박윤식 880 0
176325 ■ 당신은 성인(聖人) 아니면, 바보 / 따뜻한 하루[498] |1|  2024-09-27 박윤식 1271 0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  2024-09-27 우홍기 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