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 기회를 주세요.   1998-10-24 정은정 6,8463 0
82 [RE:81]오늘은 문득...   1998-10-25 김철붕 5,4792 0
148224 7.11. “회개하라고 선포하고,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 ... |4|  2021-07-10 송문숙 6,8454 0
111926 목자와 양의 비유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5-09 윤경재 6,8447 0
112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5)   2017-05-15 김중애 6,8419 0
147567 <사랑을 선택한다는 것>   2021-06-14 방진선 6,8410 0
89784 나는 간음한 여인 / 이현주 목사   2014-06-12 성경주 6,8367 0
147389 ■ 16. 다윗이 사울을 다시 살려줌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 ... |1|  2021-06-06 박윤식 6,8331 0
112662 연중 10주 토요일(하느님의 절대 진실을 드러내는 삶)   2017-06-17 김중애 6,8311 0
14811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 ... |3|  2021-07-06 김은경 6,8301 0
11213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제가 신자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, ...   2017-05-20 김중애 6,8292 0
147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8)   2021-06-18 김중애 6,8295 0
111784 2017년 5월 1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)   2017-05-01 김중애 6,8280 0
148012 도란도란글방/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(창세22,20-23 ...   2021-07-02 김종업 6,8260 0
113171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0|  2017-07-12 조재형 6,82515 0
54 묵상의 방을 찾은데 대한 감사   1998-10-12 곽 광훈 6,8231 0
64 평화가 있기를...   1998-10-15 김철붕 6,8231 0
112048 ♣ 5.16 화/ 정의와 사랑의 열매인 평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5-15 이영숙 6,8224 0
148129 도란도란글방/복 받은 자의 삶에 찾아오는 기근(饑饉) (창세42,1-2 ...   2021-07-07 김종업 6,8220 0
14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2)   2021-07-12 김중애 6,8223 0
112030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8|  2017-05-15 조재형 6,82111 0
112471 부활 제9주간 목요일 |10|  2017-06-08 조재형 6,82110 0
111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2)   2017-05-02 김중애 6,8197 0
148118 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. (마태9,32-38) |2|  2021-07-06 김종업 6,8140 0
147412 ■ 17. 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함 / 사울과 다윗[3] / 1 ...   2021-06-07 박윤식 6,8121 0
147694 20(녹) 연중 제12주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  2021-06-19 김대군 6,8120 0
14818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6) ‘21.7.9.금   2021-07-09 김명준 6,8121 0
112105 어떻게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살 수 있는가? -그의 삶은 메시지였다- ... |3|  2017-05-19 김명준 6,81010 0
147767 떠남과 정주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  2021-06-21 김명준 6,8107 0
147448 02.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  2021-06-09 김중애 6,8042 0
111997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? -일치의 중심인 예수님- 이수철 프 ... |4|  2017-05-13 김명준 6,80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