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9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모든 덕의 어머니 “분별력의 지혜” |1|  2025-05-02 선우경 785 0
181913 [부활 제2주간 금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]   2025-05-02 박영희 1013 0
181912 5월 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2 강칠등 791 0
181911 오늘의 묵상 [05.02.금.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한상우 ...   2025-05-02 강칠등 714 0
181910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4|  2025-05-02 조재형 1266 0
1819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02 최원석 422 0
181908 송영진 신부님_<무엇을 얻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?>   2025-05-02 최원석 1002 0
181907 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”(요한 6,9)   2025-05-02 최원석 764 0
181906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...   2025-05-02 최원석 421 0
1819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-15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 ...   2025-05-02 한택규엘리사 270 0
181903 [슬로우 묵상] 작지만 전부예요 -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  2025-05-02 서하 877 0
181902 생활묵상 : 다이어트와 고해성사   2025-05-01 강만연 571 1
181901 ╋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5-05-01 장병찬 370 0
181900 ╋ 여덟 번 낙태했다고요? [마리아지 2024. 11 · 12] |1|  2025-05-01 장병찬 440 0
181899 ■ 박해에서도 정통 교리 전파를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[0 ...   2025-05-01 박윤식 571 1
181898 ■ 작은 거라도 정성으로 봉헌하면 은총을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(요한 ... |1|  2025-05-01 박윤식 701 1
18189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25-05-01 주병순 460 0
181896 생활묵상 : 치매예방과 말씀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  2025-05-01 강만연 611 1
181895 [부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5-05-01 박영희 1073 0
1818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...   2025-05-01 김백봉7 2724 0
181891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25-05-01 서하 1006 1
1818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01 최원석 672 0
181889 송영진 신부님-<노동은 ‘사랑’이고, ‘선한 일’입니다.>   2025-05-01 최원석 842 0
18188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.”(요한 3 ...   2025-05-01 최원석 1363 0
181887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!   2025-05-01 최원석 983 0
181886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.   2025-05-01 최원석 442 0
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“존엄한 품위, 부활 ... |1|  2025-05-01 선우경 755 0
181884 5월 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1 강칠등 644 0
181883 오늘의묵상 (05.01.목.노동자 성 요셉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1 강칠등 644 0
181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5-05-01 한택규엘리사 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