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270 최선을 다한다면   2024-03-03 이경숙 830 0
170269 3월 3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3-03 강칠등 994 0
170268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2|  2024-03-03 최원석 1634 0
170267 “어떻게 참된 신자로 살 수 있을까요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03 최원석 1545 0
1702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... |1|  2024-03-03 김백봉7 1733 0
1702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3-03 김명준 731 0
17026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 ...   2024-03-03 이기승 981 0
28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 ... |1|  2024-03-03 이기승 821 0
1702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5) / 사순 제3주일 / 크리스찬 ... |1|  2024-03-03 한택규엘리사 681 0
170262 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  2024-03-03 박윤식 1742 0
170261 ■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/ 따뜻한 하루[339] |2|  2024-03-03 박윤식 1482 0
170260 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  2024-03-03 김중애 1471 0
170259 너 자신을 만나라. |1|  2024-03-03 김중애 1472 0
170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3) |1|  2024-03-03 김중애 2586 0
170257 매일미사/2024년3월3일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  2024-03-03 김중애 2971 0
170256 비루먹은 강아지 |1|  2024-03-03 김대군 820 0
170255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3-02 장병찬 480 0
17025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|1|  2024-03-02 장병찬 420 0
170253 오늘 예수님이 내 몸속에 오신다면...... |2|  2024-03-02 강만연 992 0
170252 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(요한2, ... |1| 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682 0
170251 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 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1436 0
1702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  2024-03-02 주병순 501 0
1702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하려면 “이걸 왜 해야 하는데 ... |1|  2024-03-02 김백봉7 2103 0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  2024-03-02 강만연 1422 0
170247 착각 |2|  2024-03-02 이경숙 881 0
170246 파? |1|  2024-03-02 김대군 671 0
170245 사순 제3 주일 |6|  2024-03-02 조재형 4178 0
170244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2|  2024-03-02 박영희 1085 0
1702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2|  2024-03-02 강만연 1133 0
1702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  2024-03-02 이기승 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