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6227	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.	2024-09-24	최원석	111	1	0
176225	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(루카 9,1 ...	2024-09-24	박윤식	129	1	0
176224	■ 최대 실수는 포기를 하는 것 / 따뜻한 하루[496] |1|	2024-09-24	박윤식	143	1	0
176223	가톨릭 교회 정치 참여의 의무(이사 10,1-4; 공동 번역)	2024-09-24	우홍기	112	1	1
176222	송영길 대표님과 베드로 사도좌 교리와	2024-09-24	우홍기	115	1	1
176221	예수고난회 김준수의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수요일: 루카 9, 1 - ...	2024-09-24	이기승	126	1	0
176219	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	2024-09-24	김종업로마노	314	1	0
176218	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9-24	김종업로마노	149	2	0
176217	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	2024-09-24	주병순	79	0	0
176216	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	2024-09-24	박영희	143	3	0
176215	9월 24일 / 카톡 신부	2024-09-24	강칠등	178	1	0
17621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9-24	김명준	111	1	0
176213	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 ... |1|	2024-09-24	장병찬	90	0	0
176212	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 ... |1|	2024-09-24	장병찬	85	0	0
176211	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... |1|	2024-09-24	장병찬	93	0	0
176210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질병 ...	2024-09-24	이기승	121	1	0
176209	오늘의 묵상 [09.24.화] 한상우 신부님	2024-09-24	강칠등	109	3	0
176208	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4|	2024-09-24	조재형	349	3	0
17620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)	2024-09-24	한택규엘리사	75	0	0
17620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가족의 결속력도 하느님의 뜻 ...	2024-09-24	김백봉7	243	3	0
176205	이수철 신부님_“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” |2|	2024-09-24	최원석	289	10	0
176204	반영억 신부님_새로운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|1|	2024-09-23	최원석	181	4	0
176203	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 ...	2024-09-23	최원석	124	1	0
176202	이영근 신부님_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...	2024-09-23	최원석	190	4	0
176201	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(루카 ...	2024-09-23	박윤식	129	1	0
176200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화요일: 루카 8, 19 - ... |1|	2024-09-23	이기승	155	4	0
176199	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. (루카8,19-21)	2024-09-23	김종업로마노	116	2	0
176198	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9-23	김종업로마노	131	4	0
176197	등불은 등경 위헤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	2024-09-23	주병순	79	0	0
176196	[연중 제25주간 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	2024-09-23	박영희	119	2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