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97 등불은 등경 위헤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24-09-23 주병순 790 0
176196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  2024-09-23 박영희 1192 1
176195 9월 23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3 강칠등 1213 1
176194 오늘의 묵상 [09.23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3 강칠등 1063 1
17619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1560 0
17619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770 0
17619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850 0
17619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4|  2024-09-23 조재형 3776 0
1761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무의식 ...   2024-09-23 이기승 1443 0
176188 내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.   2024-09-23 김중애 2322 1
176187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  2024-09-23 김중애 1682 0
176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3)   2024-09-23 김중애 3236 0
176185 매일미사/2024년9월23일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  2024-09-23 김중애 821 0
176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 ...   2024-09-23 한택규엘리사 890 0
176183 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등경 위에 놓은 등불입니다   2024-09-23 최원석 1563 0
176182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”   2024-09-23 최원석 1945 0
176181 양승국 신부님_ 기적이나 환시, 특별한 체험, 그거 결코 좋은 것이 아 ...   2024-09-23 최원석 1765 0
17618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24-09-23 최원석 1171 0
176179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|2|  2024-09-23 최원석 2039 0
1761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2 김명준 891 0
1761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말씀을 더 깊게 이해하고 깨 ...   2024-09-22 김백봉7 2342 0
17617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(연중 제2 ...   2024-09-22 이기승 1313 0
176174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( ...   2024-09-22 박윤식 1401 0
176173 ■ 행복에 필요한 4P / 따뜻한 하루[495] |2|  2024-09-22 박윤식 1674 0
176170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4-09-22 주병순 941 0
176169 9월 22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2 강칠등 1492 0
176168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 |1|  2024-09-22 장병찬 1040 0
176167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22 장병찬 1030 0
176166 오늘의 묵상 [09.22.연중 제25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2 강칠등 1213 1
176165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  2024-09-22 박영희 1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