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62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...  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1034 0
176161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3|  2024-09-22 조재형 3604 0
176160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. |1|  2024-09-22 김중애 1542 0
176159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  2024-09-22 김중애 1322 0
176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2)   2024-09-22 김중애 2276 0
176157 매일미사/2024년9월22일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   2024-09-22 김중애 1290 0
176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25주일)   2024-09-22 한택규엘리사 830 0
176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는 과연 행복한 선택인가?   2024-09-22 김백봉7 1632 0
17615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종이 ...   2024-09-22 최원석 1131 0
176153 이수철 신부님_첫째의 삶   2024-09-22 최원석 1445 0
176152 반영억 신부님_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  2024-09-22 최원석 1443 0
176151 이영근 신부님_<하느님께 '첫째'가 되는 길> |1|  2024-09-22 최원석 1464 0
176149 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,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정해 ...   2024-09-22 최원석 1113 0
176148 나의 신앙, 그 뿌리를 찾아서 (58)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의 순 ...   2024-09-21 오완수 780 0
176147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복음   2024-09-21 오완수 1010 0
176146 사랑   2024-09-21 이경숙 1130 1
176145 하느님의 창조물   2024-09-21 이경숙 900 0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  2024-09-21 박윤식 1091 0
176142 ■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/ 따뜻한 하루[494] |1|  2024-09-21 박윤식 1302 0
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(마르9,30-37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721 0
176140 [연중 제25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1212 0
176139 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   2024-09-21 주병순 900 0
176138 오늘의 묵상 [09.21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1 강칠등 1233 1
176137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박영희 1694 0
176136 9월 21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1 강칠등 1063 1
176135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750 0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760 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850 0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  2024-09-21 조재형 3014 0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  2024-09-21 김중애 2641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