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054 어떻게 하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? |2|  2024-02-24 강만연 1093 0
170053 묵상 전과 현재의 모습?? |1|  2024-02-24 최원석 992 0
170052 훌륭한 사람. |1|  2024-02-24 이경숙 802 0
170051 아름답고 예쁜 화장품 사세요. |1|  2024-02-24 김중애 2204 0
170050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  2024-02-24 김중애 1502 0
170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4) |1|  2024-02-24 김중애 2485 0
170048 매일미사/2024년2월 24일토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2-24 김중애 1082 0
170047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2-23 장병찬 670 0
17004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4-02-23 장병찬 450 0
1700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토요일: 마태오 5, 43 - ... |1|  2024-02-23 이기승 822 0
170044 감정을 이입하지 않은 사실 보도? |1|  2024-02-23 김대군 881 0
170043 철학자이자 국문학자인 아빠와 아나운서인 딸의 대화   2024-02-23 김대군 1031 0
17004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24-02-23 주병순 941 0
170041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5|  2024-02-23 조재형 3628 0
17004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... |6|  2024-02-23 김은경 654 0
170039 2월 2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3 강칠등 1291 0
170038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2-23 박영희 1706 0
17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|1|  2024-02-23 김백봉7 2312 0
1700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투병중 ... |1|  2024-02-23 이기승 1141 0
170035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|1|  2024-02-23 김종업로마노 872 0
1700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20ㄴ-26/사순 제1주간 금요일) |1|  2024-02-23 한택규엘리사 761 0
170033 정의??? 사랑입니다. |2|  2024-02-23 최원석 1453 0
170032 오늘 복음은 참 심오합니다. |2|  2024-02-23 강만연 1574 0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4-02-23 최원석 1967 0
170030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24-02-23 박윤식 1392 0
170029 ■ 망각의 호수 / 따뜻한 하루[332] |2|  2024-02-23 박윤식 1592 0
170028 사랑의 처방전 |1|  2024-02-23 김중애 1715 0
170027 내 안의 쉼터 |1|  2024-02-23 김중애 1672 0
170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3) |1|  2024-02-23 김중애 2716 0
170025 매일미사/2024년 2월 23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2-23 김중애 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