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0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마태오 5, 20 -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382 0
170023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2-22 장병찬 610 0
17002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  2024-02-22 장병찬 640 0
170021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523 0
170020 당나귀와 코끼리 |1|  2024-02-22 김대군 1341 0
170019 나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  2024-02-22 주병순 930 0
1700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아홉 |2|  2024-02-22 양상윤 1362 0
170017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|  2024-02-22 박영희 1486 0
170016 반석과 교회 |1|  2024-02-22 김대군 1191 0
1700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  2024-02-22 조재형 3675 0
170014 2월 22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2 강칠등 1444 0
1700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만이 있어야만 ... |1|  2024-02-22 김백봉7 2233 0
170012 참 목자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2 최원석 2254 0
1700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고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201 0
170010 베드로와 바오로 |2|  2024-02-22 최원석 1373 1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  2024-02-22 박윤식 1522 0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  2024-02-22 박윤식 1612 0
170007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1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101 0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526 0
170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6,13-19/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  2024-02-22 한택규엘리사 910 0
170004 베드로 사도는 과연 어떤 목자였는가? |3|  2024-02-22 강만연 2113 0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  2024-02-22 김중애 2072 0
170002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  2024-02-22 김중애 1973 0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  2024-02-22 김중애 2996 0
170000 매일미사/2024년2월 22일목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1|  2024-02-22 김중애 1521 0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1282 0
169997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2-21 장병찬 710 0
16999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4-02-21 장병찬 790 0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842 0
169994 오빠, 요즘 의사 사태를 어떻게 생각해? |1|  2024-02-21 김대군 1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