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880 그대의 이름은.......   2025-04-30 이경숙 551 1
181879 ╋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5-04-30 장병찬 490 0
181878 ╋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5-04-30 장병찬 380 0
181876 번역 : 한국 가톨릭 효과적인 선교가 되기 위한 방안. 마르코 형제님 ... |2|  2025-04-30 강만연 720 0
181875 ■ 목수 일로 성가정을 굳게 지킨 요셉 / 노동자 성 요셉[0501]( ...   2025-04-30 박윤식 1021 0
181874 ■ 아드님 믿는 이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(요한 ...   2025-04-30 박윤식 731 0
181873 ■ 구원자이신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(요한 ...   2025-04-30 박윤식 621 0
1818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5-04-30 주병순 740 0
181871 생활묵상 : 하늘에 계신 할 때 그 하늘은 어디를 말하며 그 곳은 어떤 ...   2025-04-30 강만연 862 0
1818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하기 위해 믿을까, 믿기 위해 ...   2025-04-30 김백봉7 1243 0
181869 [슬로우 묵상] 사랑을 만났을 때 -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3|  2025-04-30 서하 1079 0
18186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30 최원석 803 0
181867 송영진 신부님_<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...   2025-04-30 최원석 502 0
181866 이영근 신부님_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(요한 ...   2025-04-30 최원석 703 0
1818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5-04-30 최원석 631 0
181864 4월 3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30 강칠등 701 0
181863 오늘의 묵상 (04.30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30 강칠등 1842 0
1818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구원의 믿음은 선택이다 “생명이냐 죽음이냐? |1|  2025-04-30 선우경 984 0
181861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  2025-04-30 박영희 833 0
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21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)   2025-04-30 한택규엘리사 350 0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  2025-04-30 조재형 1425 0
181858 분별력   2025-04-30 이경숙 700 1
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?! |1|  2025-04-30 Mark Choi 700 1
18185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  2025-04-29 장병찬 561 0
181855 ╋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5-04-29 장병찬 420 0
181854 ★10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5-04-29 장병찬 390 0
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25-04-29 주병순 950 0
181852 [부활 제2주간 화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   2025-04-29 박영희 2311 0
181851 생활묵상 :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  2025-04-29 강만연 1172 1
1818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뜬구름 잡는 신학 지상으로 끌어내 ...   2025-04-29 김백봉7 1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