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 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650 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610 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900 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690 0
175961 연중 제24일 (9월 15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...   2024-09-14 오완수 1160 0
175960 성자 김성우 안토니우스(Antonius)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  2024-09-14 오완수 790 0
175959 ■ 제 십자가를 지고서 따라야만 / 연중 제24주일 나해(마르 8,27 ...   2024-09-14 박윤식 1031 0
175958 ■ 기회는 준비된 이에게만 온다 / 따뜻한 하루[489]   2024-09-14 박윤식 862 0
175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의 정체: 중요한 것은 십자가가 ...   2024-09-14 김백봉7 1172 0
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4-09-14 주병순 850 0
175954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  2024-09-14 박영희 954 0
175952 9월 14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14 강칠등 1051 0
175951 오늘의 묵상 [09.14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4 강칠등 863 1
175950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740 0
175949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4 장병찬 620 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590 0
17594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 ...   2024-09-14 이기승 992 0
175946 흔들리지 마세요.......짝사랑   2024-09-14 이경숙 820 0
175945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  2024-09-14 김중애 1231 0
175944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.   2024-09-14 김중애 1021 0
175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4)   2024-09-14 김중애 1584 0
175942 매일미사/2024년9월14일토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  2024-09-14 김중애 791 0
175941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24-09-14 최원석 951 0
1759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24-09-14 한택규엘리사 670 0
175939 연중 제24 주일 |3|  2024-09-14 조재형 2084 0
175938 이영근 신부님_성 십자가 현양 대축일   2024-09-14 최원석 1272 0
175937 반영억 신부님_십자가에서 사랑을 보십시오   2024-09-14 최원석 1222 0
175936 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이마에 깊이 새겨져 있는 트레이드 ...   2024-09-14 최원석 1093 0
175935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성 십자가 |1|  2024-09-14 최원석 975 0
175934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(요한 3, ...   2024-09-13 박윤식 2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