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53 지혜신학(知慧神學)이 신앙을 망친다. (마르8,10-13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802 0
169752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954 0
16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1-13/연중 제6주간 월요일)   2024-02-12 한택규엘리사 1310 0
16975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2 최원석 2466 0
169749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. |1|  2024-02-12 최원석 1643 0
169748 이제야 알았습니다. |1|  2024-02-12 김중애 2183 0
169747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24-02-12 김중애 2322 0
169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2) |1|  2024-02-12 김중애 30010 0
169745 매일미사/2024년2월12일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2-12 김중애 1101 0
169744 신부님들의 영원한 숙제와 딜레마인 강론에 대한 단상 |2|  2024-02-12 강만연 1941 0
169741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1260 0
169743 Re: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... |1|  2024-02-11 최원석 970 0
169740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1110 0
169739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950 0
169738 생활묵상: 유혹의 임계점 |2|  2024-02-11 강만연 1443 0
169737 ★168.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690 0
1697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월요일: 마르코 8, 11 - ...   2024-02-11 이기승 1082 0
16973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|1|  2024-02-11 강만연 1061 0
169733 코로나 이후 앞으로 가톨릭 신앙을 지키기 위한 고민에 대한 단상 |3|  2024-02-11 강만연 1211 0
169732 2월 11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11 강칠등 1304 0
169731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24-02-11 주병순 791 0
1697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40-45) / 연중 제6주일 / 크리스찬 ... |1|  2024-02-11 한택규엘리사 931 0
1697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1 김명준 1041 0
169727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2|  2024-02-11 최원석 1613 0
169726 [연중 제6주일 나해] |3|  2024-02-11 박영희 1755 0
169725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4|  2024-02-11 조재형 3637 0
169724 치유의 구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1 최원석 2104 0
169723 ■ 당신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/ 연중 제6주일[나해] |1|  2024-02-11 박윤식 1581 0
169722 ■ 100세 시대를 살 우리는 / 따뜻한 하루[320] |1|  2024-02-11 박윤식 1773 0
1697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4-02-11 이기승 1551 0
169720 예수님께서 질병, 병고를 달고 사셨다 그래서 우리가 나았다. (마르1, ... |1|  2024-02-11 김종업로마노 14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