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737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24-09-06	주병순	97	0	0
175736	반영억 신부님_「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」	2024-09-06	최원석	101	3	0
175735	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	2024-09-06	박영희	110	4	0
175734	오늘의 묵상 [09.06.금] 한상우 신부님	2024-09-06	강칠등	103	4	1
175733	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	2024-09-06	최원석	396	2	0
175732	9월 6일 / 카톡 신부	2024-09-06	강칠등	114	2	1
175731	이영근 신부님_<새 부대는 ‘변화된 삶’을 의미합니다> |1|	2024-09-06	최원석	165	4	0
175730	양승국 신부님_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생활 양식! |1|	2024-09-06	최원석	121	4	0
175729	이수철 신부님_축제의 때, 단식의 때 |2|	2024-09-06	최원석	131	6	0
175728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정신 안 ...	2024-09-06	이기승	111	1	0
175727	마음이 깨끗해 지는 방법 |1|	2024-09-06	김중애	196	2	0
175726	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.	2024-09-06	김중애	144	1	0
1757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6) |1|	2024-09-06	김중애	234	3	0
175724	매일미사/2024년9월6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	2024-09-06	김중애	77	0	0
175723	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3|	2024-09-06	조재형	330	2	0
17572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33-39 /연중 제22주간 금요일)	2024-09-06	한택규엘리사	82	0	0
175721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수만 아는 단식의 목적: 빼앗긴 ... |1|	2024-09-06	김백봉7	180	2	0
175720	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(루카 5,3 ...	2024-09-05	박윤식	113	1	0
175719	■ 학도병의 부치지 못한 편지 / 따뜻한 하루[480] |1|	2024-09-05	박윤식	131	4	0
175718	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금요일: 루카 5, 33 - 39	2024-09-05	이기승	158	3	0
175716	지금 시간은 하느님 영원속에 한 ‘점’이다. (루카5,31-39)	2024-09-05	김종업로마노	91	2	0
175715	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	2024-09-05	김종업로마노	172	5	0
175713	하느님.....	2024-09-05	이경숙	91	0	0
175712	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	2024-09-05	박영희	113	6	0
175711	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	2024-09-05	주병순	156	0	0
175710	＜예수님께서 왜 베드로를 제자로 삼으셨는지 보여 줍니다.＞작은형제회 오 ...	2024-09-05	최원석	102	1	0
175709	"예" 할 것은 "예", "아니오"할 것은 "아니오."	2024-09-05	김대군	149	1	1
175707	송영진 신부님_『허무한 인생에서 벗어나서, 영원한 인생을 향하여...』	2024-09-05	최원석	96	2	0
175706	조욱현 신부님_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	2024-09-05	최원석	186	2	0
175705	반영억 신부님_「버리고 떠나기」	2024-09-05	최원석	120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