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980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|1|  2024-06-04 김중애 1355 0
172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4)   2024-06-04 김중애 2517 0
172978 매일미사/2024년6월 4일화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화요일]   2024-06-04 김중애 541 0
1729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13-17/연중 제9주간 화요일)   2024-06-04 한택규엘리사 301 0
1729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... |5|  2024-06-04 손분조 424 0
172975 유경촌 주교님.. 기도 드립니다. |1|  2024-06-03 최원석 1191 0
172973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... |2|  2024-06-03 장병찬 330 0
172972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260 0
172971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250 0
17297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9주간 화요일: 마르코 12, 13 ...   2024-06-03 이기승 1211 0
17296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24-06-03 주병순 410 1
172968 [연중 제9주간 월요일,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  2024-06-03 박영희 883 0
1729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 ...   2024-06-03 김백봉7 2214 0
172966 오늘의 묵상 (06.03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03 강칠등 832 0
172965 6월 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6-03 강칠등 1443 0
172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3 김명준 651 0
172963 연중 제9주간 화요일 |4|  2024-06-03 조재형 3538 0
17296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갈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(연중 ...   2024-06-03 이기승 813 0
17296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의 빈 ...   2024-06-03 이기승 793 0
172960 ~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- 덧셈인생, 뺄셈인생 / 김찬선 신부님 ~ |1|  2024-06-03 최원석 974 0
172959 조욱현 신부님_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  2024-06-03 최원석 753 0
172958 반영억 신부님_사람 나고 돈 났다   2024-06-03 최원석 912 0
172957 송영진 신부님_<포도밭 소작인의 비유>   2024-06-03 최원석 513 0
172956 최원석_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  2024-06-03 최원석 882 0
172955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한쪽 문을 닫으실 때, 반드시 다른 쪽 문을 ... |1|  2024-06-03 최원석 1327 0
172954 이영근 신부님_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  2024-06-03 최원석 1015 0
172953 이수철 신부님_사랑과 지혜가 하나로 녹아있는 앎과 삶 |1|  2024-06-03 최원석 1488 0
172952 걷기의 해부학적 분석 |1|  2024-06-03 김중애 1353 0
17295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  2024-06-03 김중애 1273 0
172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3) |3|  2024-06-03 김중애 2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