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02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24-10-24 주병순 580 0
177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4 김명준 350 0
177025 10월 24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4 강칠등 872 0
177024 오늘의 묵상 [10.24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4 강칠등 653 0
177023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260 0
177022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120 0
177021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190 0
177020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200 0
17701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3|  2024-10-24 조재형 3263 0
17701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건강 ...   2024-10-24 이기승 1092 0
177017 건강   2024-10-24 김중애 982 0
177016 겸손(4)   2024-10-24 김중애 1113 0
17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3)   2024-10-24 김중애 2196 0
177014 매일미사/2024년10월2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  2024-10-24 김중애 300 0
177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)   2024-10-24 한택규엘리사 210 0
17701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  2024-10-24 최원석 691 0
177011 반영억 신부님_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|1|  2024-10-24 최원석 1385 0
177010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  2024-10-24 최원석 1393 0
177009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 ... |1|  2024-10-24 최원석 1194 0
177008 이수철 신부님_시같은 인생 '인생은 아름다워라!' |3|  2024-10-24 최원석 1379 0
1770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: 내외적으로 ...   2024-10-23 김백봉7 1613 0
177006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루카 12,49 ...   2024-10-23 박윤식 811 0
1770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목요일: 루카 12, 49 ...   2024-10-23 이기승 1026 0
177004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(루카12,49-53)  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512 0
177003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005 0
177002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24-10-23 주병순 350 0
177001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24-10-23 박영희 1142 0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23 장병찬 320 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230 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