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636 ~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-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/ 김찬선 ...   2024-09-03 최원석 812 0
17563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열매를 ...   2024-09-03 이기승 1062 0
175634 바람불어 좋은 날   2024-09-03 이경숙 1431 0
175633 가을바람/이해인   2024-09-03 김중애 2231 0
175632 믿음의 사람들   2024-09-03 김중애 1242 0
175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3)   2024-09-03 김중애 1705 0
175630 매일미사/2024년9월3일화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 ...   2024-09-03 김중애 940 0
175629 연중 제22 주간 수요일 |2|  2024-09-03 조재형 2334 0
175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  2024-09-03 한택규엘리사 610 0
175627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|3|  2024-09-03 최원석 20611 0
175626 양승국 신부님_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...   2024-09-03 최원석 993 0
1756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가장 마귀 같은 사람인가?   2024-09-02 김백봉7 1264 0
175623 김준수 신부님의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(연중 제22주간 화요일): ...   2024-09-02 이기승 1033 0
175622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...   2024-09-02 박윤식 882 0
175621 ■ 졸음운전과 분노의 공통점 / 따뜻한 하루[477]   2024-09-02 박윤식 1012 0
175620 그릇은 귀한 것을 담았을 때 (루카4,31-37)  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842 0
175619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1115 0
17561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24-09-02 주병순 1340 0
175617 [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  2024-09-02 박영희 975 0
175616 송영진 신부님_<회개가 없으면, 기쁨도 없습니다.>   2024-09-02 최원석 1044 0
175615 조욱현 신부님_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  2024-09-02 최원석 941 0
17561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  2024-09-02 최원석 1071 0
175613 ~ 연중 제 22주간 월요일 - 성령에 열린 입과 귀 / 김찬선 신부님 ...   2024-09-02 최원석 861 0
175612 오늘의 묵상 [09.02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2 강칠등 822 0
175611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4|  2024-09-02 조재형 2026 0
175610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  2024-09-02 최원석 1801 0
175609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1560 0
175608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950 0
175607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820 0
175606 9월 2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02 강칠등 1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