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81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  2025-04-28 최원석 411 0
181817 [부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5-04-28 박영희 593 0
181816 두 마리의 산토끼   2025-04-28 김중애 566 0
181815 07.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(1)   2025-04-28 김중애 762 0
181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8)   2025-04-28 김중애 1077 0
181813 매일미사/2025년 4월 28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5-04-28 김중애 880 0
181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-8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5-04-28 한택규엘리사 190 0
181811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2|  2025-04-28 조재형 2888 0
181810 ╋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 ... |1|  2025-04-27 장병찬 650 0
181809 ╋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5-04-27 장병찬 580 0
181808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... |1|  2025-04-27 장병찬 1280 0
181807 ★★★103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... |1|  2025-04-27 장병찬 180 0
181806 ■ 신앙은 이론보다 믿고 실천하는 삶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(요한 3 ...   2025-04-27 박윤식 1621 0
18180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25-04-27 주병순 300 0
181804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  2025-04-27 김종업로마노 1721 0
18180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27 최원석 411 0
181802 송영진 신부님_<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‘믿음’입니다.>   2025-04-27 최원석 593 0
181801 이영근 신부님_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 ...   2025-04-27 최원석 1062 0
181800 양승국 신부님_신앙도 성장이 필요합니다!   2025-04-27 최원석 2151 0
181799 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  2025-04-27 최원석 472 0
181798 [부활 제2주일 다해, 하느님의 자비주일]   2025-04-27 박영희 641 0
181797 4월 27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7 강칠등 392 0
181796 오늘의 묵상 [04.27.부활 제2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7 강칠등 341 0
1817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복 탄력성에 이르는 방법과 부활 ...   2025-04-27 김백봉7 674 0
18179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  2025-04-27 김중애 612 0
181793 06.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   2025-04-27 김중애 1672 0
18179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  2025-04-27 김중애 542 0
18179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25-04-27 조재형 1257 0
181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7)   2025-04-27 김중애 997 0
181789 매일미사/2025년 4월 27일 주일 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 ...   2025-04-27 김중애 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