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220	하느님 중심의 한가정, 참가족, 참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1-23	최원석	329	6	0
169219	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르3,32-35) |1|	2024-01-23	김종업로마노	193	2	0
169217	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	2024-01-23	김종업로마노	266	3	0
169216	누군가 나를 위하여 |1|	2024-01-23	김중애	303	2	0
169215	마리아의 대표적인 신앙고백 |1|	2024-01-23	김중애	323	3	0
16921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3) |1|	2024-01-23	김중애	420	4	0
169213	매일미사/2024년1월 23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주간 화요일] |1|	2024-01-23	김중애	226	1	0
169212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9 ‘거룩한 내맡김 ... |4|	2024-01-23	고희정	235	3	0
169211	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	2024-01-22	장병찬	264	0	0
169210	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	2024-01-22	장병찬	254	0	0
169209	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	2024-01-22	장병찬	206	0	0
169208	★1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 ... |1|	2024-01-22	장병찬	206	0	0
169207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주간 화요일: 마르코 3, 31 - ...	2024-01-22	이기승	273	2	0
169206	보십시요.	2024-01-22	이경숙	288	1	0
169205	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	2024-01-22	조재형	577	4	0
16920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4-01-22	박영희	349	5	0
169203	1월 22일 / 조규식 신부 |1|	2024-01-22	강칠등	257	3	0
169202	사탄은 끝장이 난다. |1|	2024-01-22	주병순	232	1	0
169201	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|2|	2024-01-22	박영희	274	5	0
169200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반대는 ... |1|	2024-01-22	이기승	242	3	0
16919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1-22	김명준	194	3	0
169198	■ 성령 모독은 구제 불능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1|	2024-01-22	박윤식	300	2	0
169197	■ 500년 금기를 깨다 / 따뜻한 하루[300] |1|	2024-01-22	박윤식	298	1	0
169196	로마서33) ‘그러므로’ (로마12,1-3)	2024-01-22	김종업로마노	243	0	0
16919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22-30/연중 제3주간 월요일) |1|	2024-01-22	한택규엘리사	252	1	0
169194	주님의 평생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1-22	최원석	350	4	0
169193	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 |1|	2024-01-22	최원석	300	2	0
169192	하느님의 사랑, 우리는 모른다. 의탁 할 뿐. (마르3,22-30) |1|	2024-01-22	김종업로마노	287	2	0
169191	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	2024-01-22	김종업로마노	316	2	0
169190	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. |1|	2024-01-22	김중애	420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