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01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9|  2017-08-19 조재형 6,66318 0
148005 7.2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1-07-01 송문숙 6,6611 0
148271 [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회개(悔改) (마태11,20-24)   2021-07-13 김종업 6,6610 0
1479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독하는 법: ‘다’ 주실 ... |1|  2021-06-30 김백봉 6,6592 0
1480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마음을 가지기 위한 연습 |4|  2021-07-03 김백봉 6,6593 0
15 어느 신부님의 묵주기도 |9|  2004-10-04 이봉순 6,6554 0
14804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  2021-07-03 주병순 6,6530 0
147757 미사의신비/14.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  2021-06-21 김중애 6,6520 0
148010 11층의 여자   2021-07-02 김중애 6,6511 0
147521 성모 성심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  2021-06-12 김명준 6,6476 0
112623 김웅렬신부(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) |1|  2017-06-15 김중애 6,6461 0
11230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천주교는 사교(邪敎)가 아닙니다. 진정한 길입니다 ...   2017-05-29 김중애 6,6434 0
1479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스승 요한 사도로부터 제가 물려받 ... |2|  2021-06-27 박양석 6,6431 0
111334 후회하지 않는 삶 -아름다운 삶, 아름다운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7-04-09 김명준 6,64011 0
5030 사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   2003-06-24 양승국 6,63969 0
5036 [RE:5030]   2003-06-25 윤성희 3,9783 0
14757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|1|  2021-06-14 장병찬 6,6390 0
178 두 번째 성령강림 때에 성령의 첫 행위는 인간 성화를 완성하는 행위입니 ...   2014-03-04 한영구 6,6350 0
14729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1-06-02 주병순 6,6340 0
11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8) |1|  2017-06-08 김중애 6,6327 0
148247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  2021-07-12 김중애 6,6301 0
112267 예수님은 ‘하늘길’이시다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7-05-27 김명준 6,62711 0
143 나의 사랑, 나의 누이여.   1998-11-26 정은정 6,6267 0
112149 성령의 이끄심을 느꼈던 하루 - 윤경재 요셉 |6|  2017-05-21 윤경재 6,6257 0
147331 ◎예수 성심 성월   2021-06-04 김중애 6,6250 0
214 오늘 꿈에서 묵주를 보았습니다   2015-10-18 박관우 6,6240 0
11215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저는 고아가 아닙니다!)   2017-05-21 김중애 6,6231 0
116 와서 밥먹어라.   1998-11-10 정은정 6,6207 0
147597 16(녹)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  2021-06-15 김대군 6,6190 0
149543 [토요일]창조(創造)의 목적은 안식(安息)이다. (루카6,1-5)   2021-09-05 김종업 6,6160 0
148147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6|  2021-07-07 조재형 6,61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