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06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4-01-17	박영희	267	4	0
169063	개신교 성도 권사님, 집사님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	2024-01-17	김대군	258	0	0
169062	연중 제2주간 목요일 |5|	2024-01-17	조재형	458	6	0
169061	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	2024-01-17	주병순	126	1	0
16906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집의 우상에서 벗어나는 길: 행복 ... |1|	2024-01-17	김백봉7	256	3	0
169059	1월 17일 / 조규식 신부	2024-01-17	강칠등	136	1	0
169058	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] |1|	2024-01-17	박영희	140	6	0
169057	가톨릭을 믿는 명패	2024-01-17	김대군	145	1	0
16905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내면의 ... |1|	2024-01-17	이기승	131	1	0
169055	로마서28) '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‘ (로마10,5-13) |1|	2024-01-17	김종업로마노	94	1	0
169054	보는 것, 그것이 풀리는 길이다. (마르3,1-6) |1|	2024-01-17	김종업로마노	127	2	0
169053	[연중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	2024-01-17	김종업로마노	183	2	0
16905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-6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	2024-01-17	한택규엘리사	91	2	0
169051	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	2024-01-17	최원석	150	4	0
169050	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1-17	최원석	235	7	0
169049	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	2024-01-17	박윤식	139	1	0
169048	■ 시간이 지날수록 더 / 따뜻한 하루[295] |1|	2024-01-17	박윤식	170	2	0
169047	결심 |4|	2024-01-17	김중애	262	2	0
169046	화해는 기도의 전제조건이다. |2|	2024-01-17	김중애	207	2	0
1690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7) |1|	2024-01-17	김중애	317	4	0
169044	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|1|	2024-01-17	김중애	130	1	0
169043	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2|	2024-01-16	장병찬	80	1	0
169042	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2|	2024-01-16	장병찬	91	1	0
169041	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... |2|	2024-01-16	장병찬	67	1	0
169040	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 ... |2|	2024-01-16	장병찬	70	1	0
169039	법의 정신	2024-01-16	김대군	91	0	0
169038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안토니오 기념(연중 제2주간 수요일): ... |1|	2024-01-16	이기승	102	2	0
169037	망각	2024-01-16	이경숙	106	0	0
169036	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|2|	2024-01-16	박영희	134	5	0
169035	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, "사도 바오로의 회심(回心)" / 미니다큐 ...	2024-01-16	사목국기획연구팀	11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