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924 ■ 미니멀리즘 / 따뜻한 하루[419]   2024-07-04 박윤식 1151 0
173923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기념일 |4|  2024-07-04 조재형 2246 0
17392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(7.5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 ...   2024-07-04 이기승 1311 0
173920 분도패와 성 베네딕토의 구마기도 / 그레고리안 성가 “Crux Sacr ...   2024-07-04 사목국기획연구팀 1630 0
173919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  2024-07-04 박영희 1253 0
17391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24-07-04 주병순 1060 0
1739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을 따 ...   2024-07-04 이기승 1062 0
173916 최원석_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. |1|  2024-07-04 최원석 1072 0
1739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치유하는 이가 나쁜 사람일 ...   2024-07-04 김백봉7 1773 0
173914 7월 4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04 강칠등 1484 0
173913 ~ 연중 제 13주간 목요일 - 주셔도 받아야 내것 / 김찬선 신부님 ...   2024-07-04 최원석 2083 0
173912 이수철 신부님_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|1|  2024-07-04 최원석 2297 0
173911 오늘의 묵상 [07.04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04 강칠등 1111 0
173910 인생을 살아보니 오직 친구뿐! |1|  2024-07-04 김중애 1662 0
173909 가정의 은총 |1|  2024-07-04 김중애 1642 0
173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4) |1|  2024-07-04 김중애 2488 0
1739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-8/연중 제13일주간 목요일)   2024-07-04 한택규엘리사 960 0
173906 매일미사/2024년7월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  2024-07-04 김중애 1040 0
173905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의 걸작품   2024-07-04 최원석 1391 0
173904 이영근 신부님_오늘의 말씀(7/4) : 연중 13 주간 목요일   2024-07-03 최원석 1332 0
173903 ■ 하느님 권능으로 죄의 용서를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(마태 9,1 ...   2024-07-03 박윤식 1161 0
173902 ■ 노블레스 오블리주 / 따뜻한 하루[418]   2024-07-03 박윤식 1241 0
1739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13주간 목요일 : 마태오 9, 1 - ... |1|  2024-07-03 이기승 1193 0
1739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1|  2024-07-03 주병순 960 0
173899 조욱현 신부님_ 중풍병자를 고치시다.   2024-07-03 최원석 1092 0
173898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예수님이 전권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. ...   2024-07-03 최원석 992 0
173897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4|  2024-07-03 조재형 2968 0
1738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론을 믿지 않는 이유가 과학적 ...   2024-07-03 김백봉7 1722 0
173894 7월 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03 강칠등 1086 0
173893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  2024-07-03 박영희 12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