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 건망증에 대한 변명.   1998-10-11 정은정 6,6134 0
112483 사랑 해야한다 |1|  2017-06-08 최원석 6,6132 0
1473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영원불멸의 든든한 위로자, 하느님 ... |3|  2021-06-06 박양석 6,6134 0
148510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  2021-07-23 김중애 6,6130 0
147784 2021년 6월 22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  2021-06-22 김중애 6,6120 0
147526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  2021-06-12 주병순 6,6110 0
112512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|1|  2017-06-09 최원석 6,6092 0
112728 원대한 목표 -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7-06-20 김명준 6,60910 0
147422 01.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  2021-06-08 김중애 6,6091 0
112595 사랑이 답이다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7-06-14 김명준 6,60712 0
1481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것만이 사랑이라고 믿을 때 생 ... |1|  2021-07-07 김백봉 6,6075 0
148320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2) ‘21.7.15.목   2021-07-15 김명준 6,6071 0
111755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감동적이며 가슴 벅찬 성체성사   2017-04-30 노병규 6,6057 0
1477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7) ‘21.6.20.일   2021-06-20 김명준 6,6021 0
2286 21 01 02 토 평화방송 미사 저의 상처치유에 침이 많이 소요되어 ...   2021-05-31 한영구 6,5980 2
55 [퍼온글]"아가야, 울어라!"   1998-10-13 김철붕 6,5972 0
83 널 위해 준비했어!   1998-10-25 정은정 6,5974 0
111695 주님과의 우정友情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  2017-04-27 김명준 6,5978 0
112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4)   2017-06-14 김중애 6,5972 0
147650 내가 가진것을 생각 합니다.   2021-06-18 김중애 6,5970 0
112110 부활 5주 금요일(행복의 길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법)   2017-05-19 김중애 6,5961 0
147995 믿음의 특성 -기도, 순종, 시험, 감동, 공동체성, 축복, 찬양- ... |1|  2021-07-01 김명준 6,5967 0
111815 왜?   2017-05-03 최용호 6,5941 0
112021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주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에서 [2 ...   2017-05-14 정진영 6,5942 0
1125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 ... |1|  2017-06-09 김동식 6,5861 0
112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1) |1|  2017-05-21 김중애 6,5855 0
1473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35-37/연중 제9주간 금요일)   2021-06-04 한택규 6,5850 0
65 [10월15일]말씀의 초대   1998-10-15 굿뉴스 6,5811 0
112404 2017년 6월 4일 주일(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...   2017-06-04 김중애 6,5740 0
147787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.   2021-06-22 김중애 6,5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