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2687	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	2025-06-06	김중애	127	1	0
1826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6)	2025-06-06	김중애	253	4	0
182685	매일미사/2025년 6월 6일 금요일 [(백) 부활 제7주간 금요일]	2025-06-06	김중애	82	0	0
182684	╋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	2025-06-06	장병찬	95	0	0
182683	★★★13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 ... |1|	2025-06-06	장병찬	111	0	0
182682	■ 세 번이나 베드로의 마음을 일깨우신 예수님 / 부활 7주간 금요일( ...	2025-06-05	박윤식	121	1	0
182681	[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	2025-06-05	박영희	150	4	0
182679	[슬로우 묵상] 조각보 -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	2025-06-05	서하	143	7	0
182678	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	2025-06-05	최원석	84	1	0
182677	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께서는 ‘모든 사람’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.>	2025-06-05	최원석	140	3	0
182676	이영근 신부님_“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21)	2025-06-05	최원석	134	3	0
182675	양승국 신부님_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!	2025-06-05	최원석	136	2	0
182674	6월 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	2025-06-05	최원석	130	2	0
182673	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	2025-06-05	최원석	115	2	0
182672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공동체의 건축, 공동체의 일치 “그들이 모두 |2|	2025-06-05	선우경	108	4	0
182671	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	2025-06-05	김중애	100	3	0
182670	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(60-82)	2025-06-05	김중애	91	0	0
18266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5)	2025-06-05	김중애	149	5	0
182668	매일미사/2025년 6월 5일 목요일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	2025-06-05	김중애	138	0	0
182667	부활 제7주간 금요일 |3|	2025-06-05	조재형	234	6	0
18266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20-26 /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 ...	2025-06-05	한택규엘리사	102	0	0
182665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둘 |1|	2025-06-04	양상윤	133	2	0
182664	■ 진리는 삶에서 실천되는 하느님 말씀 / 부활 제7주간 수요일(요한 ...	2025-06-04	박윤식	140	1	0
182663	╋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... |1|	2025-06-04	장병찬	252	0	0
182662	★★★135.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	2025-06-04	장병찬	133	0	0
182661	[슬로우 묵상] 보이는 것 너머 -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1|	2025-06-04	서하	925	4	0
182660	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	2025-06-04	최원석	140	1	0
182659	6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	2025-06-04	최원석	134	2	0
182658	송영진 신부님_<악에서 보호받으려면 먼저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 ...	2025-06-04	최원석	156	2	0
182657	이영근 신부님_“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17)	2025-06-04	최원석	13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