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094 ★84. 오상 비오 성인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... |1|  2025-03-28 장병찬 90 0
181093 ■ 겸손으로 용서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(루카 1 ...   2025-03-28 박윤식 261 0
181092 생활묵상 : 배우 김혜수님의 사람 판단 안목 |1|  2025-03-28 강만연 422 0
181091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데에 있지 않습니다.   2025-03-28 강만연 172 0
181090 만인의 연인.   2025-03-28 이경숙 193 1
18108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25-03-28 주병순 60 0
181087 3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8 강칠등 374 0
181086 송영진 신부님_<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, 아는 것이 아닙니다.>   2025-03-28 최원석 264 0
1810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3-28 최원석 122 0
181084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르 12,3 ...   2025-03-28 최원석 324 0
181083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  2025-03-28 최원석 312 0
181082 사랑하는 것   2025-03-28 최원석 191 0
181081 덕목(德目)과 생의 목표   2025-03-28 김중애 404 0
181080 천상 집에 대한 열망   2025-03-28 김중애 312 0
1810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면 ...   2025-03-28 김백봉7 413 0
181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8)   2025-03-28 김중애 596 0
181077 매일미사/2025년 3월 28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3-28 김중애 180 0
181076 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3-28 박영희 224 0
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"회개와 사랑" |3|  2025-03-28 선우경 267 0
181074 오늘의 묵상 [03.28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8 강칠등 153 0
181073 솔직함.   2025-03-28 이경숙 171 0
18107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4|  2025-03-28 조재형 708 0
1810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28ㄱㄷ-34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...   2025-03-28 한택규엘리사 60 0
181070 생활묵상 : 한 여학생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상상해 본 묵상글입니다.   2025-03-28 강만연 203 0
181069 ■ 온 정성으로 이웃 향하면 하느님이 자연 곁에서 / 사순 제3주간 금 ...   2025-03-27 박윤식 371 0
181068 ††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 ... |1|  2025-03-27 장병찬 60 0
181067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3-27 장병찬 90 0
181066 ★83.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5-03-27 장병찬 80 0
181064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25-03-27 주병순 170 0
181063 순교성인들께 도움을 청합니다!!!!!! |1|  2025-03-27 이재혁 이냐시오 22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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