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632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 ...   2025-06-03 최원석 1212 0
182631 6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03 최원석 1342 0
182630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 ...   2025-06-03 최원석 1161 0
182629 믿음.   2025-06-03 이경숙 1330 0
1826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  2025-06-03 선우경 1514 0
182627 오늘의 묵상 (06.02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6-03 강칠등 1172 0
182626 자녀를 책임지는 아버지의 책임이 믿음이다.   2025-06-03 김종업로마노 1190 0
182625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  2025-06-03 김중애 2502 0
18262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  2025-06-03 김중애 1140 0
182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3)   2025-06-03 김중애 1774 0
182622 매일미사/2025년 6월 3일 화요일 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  2025-06-03 김중애 970 0
182621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2|  2025-06-03 조재형 2015 0
1826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1-11ㄴ /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  2025-06-03 한택규엘리사 950 0
182619 ╋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... |1|  2025-06-02 장병찬 890 0
182618 ★133.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5-06-02 장병찬 990 0
182617 ■ 고문에도 부당한 요구를 거부한 순교자들 /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  2025-06-02 박윤식 1011 0
182616 ■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 드러내는 삶에서 / 부활 제7주간 화요일 ...   2025-06-02 박윤식 961 0
182615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|1|  2025-06-02 김종업로마노 1012 0
182614 [슬로우 묵상]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-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2|  2025-06-02 서하 1733 0
1826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  2025-06-02 최원석 1512 0
182611 6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02 최원석 1672 0
182610 송영진 신부님_<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>   2025-06-02 최원석 1432 0
182609 이영근 신부님_“그러나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(요한 1 ...   2025-06-02 최원석 1825 0
182608 양승국 신부님_언제 어딜 가든지 스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!   2025-06-02 최원석 1883 0
18260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   2025-06-02 최원석 1571 0
182606 [부활 제7주간 월요일]   2025-06-02 박영희 1624 0
1826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... |3|  2025-06-02 선우경 1386 0
182604 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   2025-06-02 김중애 1492 0
18260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  2025-06-02 김중애 1370 0
182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2)   2025-06-02 김중애 1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