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694 02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04-23 김중애 653 0
181693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  2025-04-23 김중애 432 0
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“성체 ... |2|  2025-04-23 선우경 727 0
18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3)   2025-04-23 김중애 885 0
181690 매일미사/2025년 4월 23일 수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  2025-04-23 김중애 291 0
181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 /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  2025-04-23 한택규엘리사 240 0
181688 송영진 신부님_<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, 여기에,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...   2025-04-23 최원석 1023 0
18168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4-23 최원석 222 0
181686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.”(루카 ...   2025-04-23 최원석 533 0
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!   2025-04-23 최원석 496 0
18168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  2025-04-23 최원석 252 0
181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본모습은 그 숨은 희생이다 ...   2025-04-23 김백봉7 713 0
181682 ╋ [ 6일째 ] 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22 장병찬 411 0
181681 ■ 엠마오 길에 만날 예수님을 기리며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루 ...   2025-04-22 박윤식 552 0
181680 존재할 수 있는 길(道)   2025-04-22 김종업로마노 350 0
181679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25-04-22 주병순 491 0
181678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   2025-04-22 강만연 1285 0
181677 만남과 인연   2025-04-22 김중애 671 0
181676 01.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   2025-04-22 김중애 1002 0
181675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|1|  2025-04-22 김중애 644 0
18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2)   2025-04-22 김중애 1394 0
181673 매일미사/2025년 4월 22일 화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  2025-04-22 김중애 4680 0
181672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  2025-04-22 박영희 633 0
1816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을 만나는 사람: 죄 문제로 ...   2025-04-22 김백봉7 1434 0
181670 오늘의 묵상 (04.22.화.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2 강칠등 713 0
181669 [슬로우 묵상] 예수님스러운 선택 -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|2|  2025-04-22 서하 616 0
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|1|  2025-04-22 박영희 1336 0
181667 4월 2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2 강칠등 484 0
181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예수님 “만남의 기쁨, 신록의 기쁨 ... |2|  2025-04-22 선우경 865 0
1816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1-18 /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  2025-04-22 한택규엘리사 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