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74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320 0
176873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230 0
17687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150 0
176871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18 장병찬 130 0
17687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 ...   2024-10-18 이기승 811 0
176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9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   2024-10-18 한택규엘리사 320 0
17686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  2024-10-18 조재형 3446 0
176867 해로동혈 (偕老同穴)   2024-10-18 김중애 2011 0
176866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   2024-10-18 김중애 1273 0
17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8)   2024-10-18 김중애 2716 0
176864 매일미사/2024년10월18일금요일[(홍)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10-18 김중애 370 0
176863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, ‘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...   2024-10-18 최원석 611 0
176862 반영억 신부님_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(루카10,1-9)   2024-10-18 최원석 1013 0
176861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, ‘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’하고 말하여라.”(루 ...   2024-10-18 최원석 1294 0
176860 양승국 신부님_사랑과 자비의 루카 복음서!   2024-10-18 최원석 1154 0
176859 이수철 신부님_믿는 우리의 신원 |5|  2024-10-18 최원석 1558 0
176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7 김명준 451 0
176857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[1 ...   2024-10-17 박윤식 650 0
176856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(루카 ...   2024-10-17 박윤식 761 0
1768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0.18)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: 루카 ...   2024-10-17 이기승 923 0
176854 수확할 일꾼 (2티모4,10-17ㄴ)  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511 0
176853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002 0
1768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24-10-17 주병순 190 0
176851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,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   2024-10-17 박영희 1293 0
176850 10월 17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7 강칠등 773 1
176849 오늘의 묵상 [10.17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7 강칠등 1013 1
1768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7 김명준 541 0
17684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17 장병찬 350 0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260 0
17684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