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260 0
17684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290 0
1768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3|  2024-10-17 조재형 3816 0
1768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...   2024-10-17 한택규엘리사 240 0
176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필요 ...   2024-10-17 이기승 761 0
176841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,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...   2024-10-17 최원석 491 0
176840 반영억 신부님_트집을 잡는 사람   2024-10-17 최원석 1224 0
176839 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. ~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 ...   2024-10-17 최원석 1104 0
176838 양승국 신부님_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, 내 삶의 뿌리를 살펴봅시다!   2024-10-17 최원석 1235 0
176837 이수철 신부님_모두가 이쁘다 |4|  2024-10-17 최원석 1519 0
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  2024-10-17 김중애 1241 0
176835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2)   2024-10-17 김중애 1020 0
17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7)   2024-10-17 김중애 2066 0
176833 매일미사/2024년10월17일목요일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 ...   2024-10-17 김중애 360 0
176832 ■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만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 ...   2024-10-16 박윤식 832 0
176831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(루카 ...   2024-10-16 박윤식 811 0
1768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(연중 제28 ...   2024-10-16 이기승 1065 0
176829 聖徒인가? 無法者인가?. (루카11,52-54)  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501 0
176828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835 0
17682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아시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24-10-16 주병순 250 0
176826 [연중 제28주간 수요일] |1|  2024-10-16 박영희 1577 0
176825 오늘의 묵상 [10.16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6 강칠등 873 0
176824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... |1|  2024-10-16 장병찬 270 0
176823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6 장병찬 190 0
176822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6 장병찬 180 0
176821 10월 16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6 강칠등 1024 0
17682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  2024-10-16 조재형 4134 0
176819 이아침을 만나 행복한 사람 |1|  2024-10-16 김중애 1633 1
176818 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   2024-10-16 김중애 1111 0
176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6)   2024-10-16 김중애 2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