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377 양승국 신부님_ 우리 하느님, 결코 두렵거나 어려운 분이 아닙니다!   2025-10-08 최원석 1914 0
185376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  2025-10-08 최원석 1741 0
185375 [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  2025-10-08 박영희 1671 0
185374 10월 8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08 강칠등 1602 0
1853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기도 “회개와 배움의 여정” |2|  2025-10-08 선우경 1704 0
185372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  2025-10-08 김중애 1722 0
18537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  2025-10-08 김중애 1701 0
185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8)   2025-10-08 김중애 1863 0
185369 매일미사/2025년 10월 8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  2025-10-08 김중애 1310 0
185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-4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)   2025-10-08 한택규엘리사 1320 0
185367 인간의 역사는 전쟁(戰爭), 하느님의 역사는 용서(容恕).   2025-10-08 김종업로마노 1411 0
18536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6|  2025-10-08 조재형 23511 0
185365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,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  2025-10-07 박영희 2102 0
185364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10-07 최원석 1480 0
185363 10월 7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0-07 최원석 1602 0
185362 송영진 신부님_<마르타의 ‘정성’은 ‘좋은 일’이지만, 그래도 먼저 ‘ ...   2025-10-07 최원석 1341 0
185361 이영근 신부님_“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”(루카 10,42)   2025-10-07 최원석 1413 0
185360 양승국 신부님_묵상을 동반하지 않는 묵주 기도는 영혼이 없는 육신과 같 ...   2025-10-07 최원석 1842 0
185359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  2025-10-07 최원석 1401 0
185358 10월 7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07 강칠등 1533 0
185357 오늘의 묵상 [10.07.화.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...   2025-10-07 강칠등 1744 0
1853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일상화, 회개의 훈련 “회개와 환대” |1|  2025-10-07 선우경 1684 0
185355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. |1|  2025-10-07 김종업로마노 1451 0
185354 세월을 함께한 친구   2025-10-07 김중애 1592 0
185353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  2025-10-07 김중애 1882 0
18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7)   2025-10-07 김중애 2294 0
185351 매일미사/2025년 10월 7일 화요일 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 ...   2025-10-07 김중애 1630 0
18535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3|  2025-10-07 조재형 2436 0
1853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...   2025-10-07 한택규엘리사 1240 0
185347 10월 6일 한가위 / 카톡 신부   2025-10-06 강칠등 16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