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670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190 0
172669 *다시, 다시~ (마르10,1-12)   2024-05-23 김종업로마노 563 0
172668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23 김종업로마노 1226 0
17266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금요일: 마르코 10, 1 ~ ...   2024-05-23 이기승 782 0
172666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24-05-23 주병순 310 0
172665 [연중 제7주간 목요일]   2024-05-23 박영희 1173 0
17266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2|  2024-05-23 조재형 3388 0
172663 5월 2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5-23 강칠등 834 0
172662 오늘의 묵상 05.23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5-23 강칠등 674 0
172661 최원석_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다.   2024-05-23 최원석 891 0
172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23 김명준 440 0
1726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과 ...   2024-05-23 이기승 861 0
172658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  2024-05-23 최원석 1294 0
172657 양승국 신부님_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짓게 하고 있는 ...   2024-05-23 최원석 1694 0
172656 이수철 신부님_추억의 힘, 추억의 기쁨, |1|  2024-05-23 최원석 1497 0
172655 안녕히 주무셨어요. |1|  2024-05-23 이안나 772 0
172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9,41-50/연중 제7주간 목요일)   2024-05-23 한택규엘리사 320 0
172653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.   2024-05-23 김중애 1311 0
172652 지혜의 간절한 호소   2024-05-23 김중애 1291 0
172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3)   2024-05-23 김중애 2456 0
172650 매일미사/2024년5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7주간 목요일]   2024-05-23 김중애 460 0
172649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360 0
172648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240 0
17264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130 0
172646 하느님 아버지.....   2024-05-23 이경숙 460 0
172644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451 0
172643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230 0
1726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목요일: 마르코 9, 41 ~ ...   2024-05-22 이기승 851 0
172641 먼저 받아야(알아야) 할 수 있다. (마르9,41-50)   2024-05-22 김종업로마노 502 0
172640 [연중 제7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22 김종업로마노 1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