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667 4월 2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2 강칠등 514 0
181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예수님 “만남의 기쁨, 신록의 기쁨 ... |2|  2025-04-22 선우경 895 0
1816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1-18 /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  2025-04-22 한택규엘리사 430 0
18166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4|  2025-04-22 조재형 1204 0
181663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이 사랑을 알아보게 합니다.>   2025-04-22 최원석 522 0
18166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4-22 최원석 474 0
18166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(요한 20,17)   2025-04-22 최원석 555 0
181660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  2025-04-22 최원석 442 0
181659 양승국 신부님_ 달릴 곳을 다 달리신 프란치스코 교황님, 이제는 천상 ... |1|  2025-04-22 최원석 868 0
181658 프란치스코 교황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  2025-04-21 박윤식 1956 0
181657 ╋ [ 5일째 ]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  2025-04-21 장병찬 531 0
181656 ■ 부활의 체험은 언제나 일상에서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(요한 ... |1|  2025-04-21 박윤식 512 0
1816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,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25-04-21 주병순 921 0
181654 송영진 신부님_<부활의 기쁨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모두의 기쁨입니다 ...   2025-04-21 최원석 1593 0
18165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  2025-04-21 최원석 1165 0
181652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”(마태 28,1 ...   2025-04-21 최원석 1125 0
181651 양승국 신부님_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영적인 새로운 현존양식에 익숙해져야 ...   2025-04-21 최원석 1094 0
181650 4월 2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1 강칠등 1222 0
181649 주님이 무덤에 않계신 것을 보고 여인들이 모두 제자들에게 찾아 갑니다.   2025-04-21 최원석 1383 0
181648 오늘의 묵상 (04.21.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1 강칠등 665 0
18164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참되고 바른 진짜 삶을 삽시다 “부활하신 ... |1|  2025-04-21 선우경 825 0
1816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우리가 가는 길로 마주 ...   2025-04-21 김백봉7 3704 0
181645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  2025-04-21 박영희 583 0
181644 <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114) ’25.4.21.월>   2025-04-21 김명준 582 0
181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1)   2025-04-21 김중애 1398 0
181642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  2025-04-21 조재형 1316 0
1816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8-15 /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  2025-04-21 한택규엘리사 720 0
181640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.   2025-04-21 김중애 823 0
181639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"묵주기도의 비밀" |1|  2025-04-21 김중애 711 0
181638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.   2025-04-21 김중애 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