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5-10-04 김중애 1312 0
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4)   2025-10-04 김중애 1604 0
185289 매일미사/2025년 10월 4일 토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...   2025-10-04 김중애 1221 0
185288 연중 제27 주일 |2|  2025-10-04 조재형 2127 0
185287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...   2025-10-04 최원석 1702 0
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!   2025-10-04 최원석 1811 0
185284 오늘의 묵상 [10.04.토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한상우 신 ...   2025-10-04 강칠등 2113 0
185283 [슬로우 묵상] 작은 것들의 혁명 -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1|  2025-10-04 서하 1383 0
185281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.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 ...   2025-10-03 최원석 1582 0
185280 ■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/ 아 ...   2025-10-03 박윤식 1422 0
185279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하느님 ... |1|  2025-10-03 장병찬 1490 0
185278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8] 몸을 성전으로 바라보는 믿음 |1|  2025-10-03 장병찬 1460 0
185277 온 인류와 지구촌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  2025-10-03 최영근 1691 0
185276 오늘의 묵상 [10.03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03 강칠등 1434 0
185275 10월 3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03 강칠등 1674 0
185274 [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  2025-10-03 박영희 1853 0
1852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, 회개의 일상화 “무지에 대한 ... |3|  2025-10-03 선우경 1765 0
185272 각 제자리에 앉는 것이 眞理, 安息이다.   2025-10-03 김종업로마노 1672 0
185271 삶을 바꾼 말 한마디   2025-10-03 김중애 1663 0
185270 평화(平和)   2025-10-03 김중애 1180 0
185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3)   2025-10-03 김중애 1753 0
185268 매일미사/2025년 10월 3일 금요일 [(녹)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...   2025-10-03 김중애 1220 0
185267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기념일 |3|  2025-10-03 조재형 1986 0
185266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03 최원석 1282 0
185265 10월 3일 수원 교구 묵상글   2025-10-03 최원석 1171 0
18526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2|  2025-10-03 조재형 1470 0
185263 송영진 신부님_<구원받는 일에 특권이나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.>   2025-10-03 최원석 1381 0
18526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”(루카 ...   2025-10-03 최원석 1652 0
18526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25-10-03 최원석 1571 0
1852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3-16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)   2025-10-03 한택규엘리사 1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