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265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 (마태 25,1-4. 13) |1| 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2082 0
167264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일 |1|  2023-11-12 김동식 2731 0
167263 [연중 제32주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3023 0
167261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 |1|  2023-11-12 김중애 3222 0
16726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|1|  2023-11-12 김중애 2492 0
16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2) |1|  2023-11-12 김중애 4044 0
167258 매일미사/2023년11월12일주일[(녹)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... |1|  2023-11-12 김중애 2301 0
167257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... |2|  2023-11-11 장병찬 1801 0
167256 15~결론. 빅토르 위고의 말 / 결론 [연옥 실화/ 막심 퓌상 지음/ ... |2|  2023-11-11 장병찬 1331 0
16725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3-11-11 장병찬 1590 0
167254 ★8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3-11-11 장병찬 1690 0
167253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23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... |1|  2023-11-11 김동식 1771 0
1672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-8/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) |1|  2023-11-11 한택규 841 0
167251 연중 제 32 주일 |3|  2023-11-11 조재형 5564 0
167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『더 높은 기도』: 나는 기도가 기 ... |1|  2023-11-11 김백봉7 3512 0
16724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32주일: 마태오 25, 1 - 13 |1|  2023-11-11 이기승 2391 0
16724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|1|  2023-11-11 주병순 1101 0
1672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1 박영희 2632 0
167245 저는 천공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. 김포시 등   2023-11-11 김대군 1870 0
167243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  2023-11-11 최원석 2252 0
167242 최후의 심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11 최원석 2814 0
16724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 |1|  2023-11-11 이기승 1731 0
1672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1 김명준 1711 0
167239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,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] |1|  2023-11-11 박영희 2333 0
167238 보이는 것 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재물, 복을 깨달아야 (루카16, ... |1|  2023-11-11 김종업로마노 1922 0
167237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1 김종업로마노 1943 0
167236 [말씀이 시가 되어] -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  2023-11-11 김동식 1870 0
167235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. |1|  2023-11-11 김중애 3562 0
1672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|2|  2023-11-11 김중애 2622 0
167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1)   2023-11-11 김중애 3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