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4) |1|  2023-11-04 김중애 3655 0
167034 매일미사/2023년 11월 4일 토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|2|  2023-11-04 김중애 2271 0
167033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3-11-03 장병찬 1380 0
167032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3-11-03 장병찬 2450 0
167031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... |1|  2023-11-03 장병찬 1700 0
167030 ★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3-11-03 장병찬 1380 0
1670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 ... |1|  2023-11-03 김동식 1151 0
167028 ■ 26.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1 ... |1|  2023-11-03 박윤식 1361 0
167027 ■ 반복 훈련 / 따뜻한 하루[231] |1|  2023-11-03 박윤식 2072 0
16702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2|  2023-11-03 조재형 4954 0
167025 자장면   2023-11-03 김대군 1570 0
16702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03 박영희 2073 0
167023 사랑니는 왕위를 서로 양보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니입니다.   2023-11-03 김대군 1320 0
1670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1-6/연중 제30주간 금요일)   2023-11-03 한택규 1250 0
167021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|1|  2023-11-03 주병순 1471 0
167020 [말씀이 시가 되어] - †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3|  2023-11-03 김동식 1541 0
1670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옆집 아저씨가 돌아가셔도 슬프지 ... |1|  2023-11-03 김백봉7 2812 0
167018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라. |1|  2023-11-03 김대군 1621 0
167017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|3|  2023-11-03 박영희 2614 0
167016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|2|  2023-11-03 최원석 1773 0
1670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으로 ... |1|  2023-11-03 이기승 1621 0
167014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 ... |1|  2023-11-03 김종업로마노 1642 0
167013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03 김종업로마노 2662 0
1670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03 김명준 1551 0
167010 더불어 사랑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03 최원석 2835 0
167009 방울이 바울은 아니겠지만   2023-11-03 김대군 1450 0
167008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1|  2023-11-03 김중애 3013 0
167007 그리스도교적 순종(2) |1|  2023-11-03 김중애 2201 0
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3) |2|  2023-11-03 김중애 5016 0
167005 매일미사/2023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|1|  2023-11-03 김중애 2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