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00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 ... |3|  2023-11-03 차윤희 1362 0
167003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강론 묵상(2023. 11. 03) |1|  2023-11-02 류상현 3472 0
167001 ■ 25. 구원과 멸망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0] |1|  2023-11-02 박윤식 1781 0
167000 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/ 따뜻한 하루[230] |1|  2023-11-02 박윤식 2191 0
16699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... |1|  2023-11-02 김동식 1831 0
166998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230 0
166997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550 0
166996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160 0
166995 ★7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470 0
16699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2|  2023-11-02 조재형 4755 0
166993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|1|  2023-11-02 주병순 1121 0
166992 오빠 가슴에 털 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?   2023-11-02 김대군 1591 0
166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은 이를 위한 기도가 착각이라도 ... |1|  2023-11-02 김백봉7 3983 0
1669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1-02 박영희 2944 0
166988 [위령의 날] |2|  2023-11-02 박영희 2474 0
166985 어떻게 살 것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1-02 최원석 4267 0
166984 [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|2|  2023-11-02 김종업로마노 1952 0
166983 [위령의 날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02 김종업로마노 2073 0
166982 기적의 열 마디 |2|  2023-11-02 김중애 2672 0
166980 순명(순종)에 대하여(1) |1|  2023-11-02 김중애 4082 0
166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2)   2023-11-02 김중애 4487 0
166978 매일미사/2023년 11월 2일 목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3-11-02 김중애 1830 0
166977 매일미사/2023년 11월 2일 목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3-11-02 김중애 5451 0
166976 매일미사/2023년 11월 2일 목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3-11-02 김중애 1841 0
1669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5,1-13/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|3|  2023-11-02 한택규 1751 0
166974 [말씀이 시가 되어] - †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|2|  2023-11-02 김동식 1791 0
166973 너 거기 좀 이상하지 않니?   2023-11-02 김대군 1460 0
166972 위령, 그 끝 죽음을 생각해 봅니다.. |2|  2023-11-02 최원석 1732 0
16697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2일 위령의 날](어느 신부 ... |1|  2023-11-01 김동식 2412 0
166969 ■ 24. 겨자씨와 누룩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99] |1|  2023-11-01 박윤식 1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