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605 ■ 영원한 생명을 안긴 빈 무덤 / 주님 부활 대축일(요한 20,1-9 ...   2025-04-19 박윤식 1312 0
181604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  2025-04-19 김중애 1082 0
181603 입술에서 마음으로(예수 기도)   2025-04-19 김중애 1142 0
181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9)   2025-04-19 김중애 1094 0
181601 매일미사/2025년 4월 20일 주일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- 파스 ...   2025-04-19 김중애 811 0
181600 야훼 이레 (여호와 이레)   2025-04-19 유경록 710 0
181599 오늘의 묵상 (04.20.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9 강칠등 831 0
181598 4월 19일 성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9 강칠등 1191 0
181597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|2|  2025-04-19 조재형 2025 0
181596 넌 왜 왔니 . |1|  2025-04-19 최원석 1082 0
181595 [슬로우 묵상] 애도의 시간 - 성토요일 |1|  2025-04-19 서하 2124 0
1815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 “우리 그리스도 |3|  2025-04-19 선우경 1064 0
181592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(루카 24,1 ...   2025-04-18 박윤식 782 0
181591 성 토요일 |3|  2025-04-18 조재형 1945 0
181590 ╋ [ 3일째 ] 4월 2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8 장병찬 560 0
181589 ╋ [ 2일째 ] 4월 1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8 장병찬 300 0
181588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5-04-18 주병순 1060 0
181587 [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5-04-18 박영희 1024 0
181586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8 강칠등 883 0
181585 오늘의 묵상 (04.18.주님 수난 성금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8 강칠등 503 0
181584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일(1): 요한 18, 1 ~ 19, 4 ...   2025-04-18 이기승 862 0
1815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영원한 과 ... |2|  2025-04-18 선우경 905 0
1815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 / 주님 수난 성금요일)   2025-04-18 한택규엘리사 420 0
18158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첫 번째 방법은 회개입니다.>   2025-04-18 최원석 763 0
18158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4-18 최원석 453 0
181579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 ... |1|  2025-04-18 최원석 775 0
181578 “다 이루어졌다.”   2025-04-18 최원석 471 0
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  2025-04-18 조재형 2017 0
18157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  2025-04-18 김중애 782 0
181575 기도는 지성과 함께 마음 속으로 내려가는 것   2025-04-18 김중애 8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