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932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  2023-10-31 주병순 1661 0
166931 솜사탕에서 또 다른 과거를 회상하며   2023-10-31 김대군 1630 0
166930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|2|  2023-10-31 박영희 2095 0
166929 사랑으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형상 (루카13,10-17) |1|  2023-10-31 김종업로마노 1842 0
1669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계는 태엽만 감을 줄 알면 된다. |1|  2023-10-31 김백봉7 3012 0
166927 하늘 나라는? |2|  2023-10-31 최원석 1824 0
166926 하느님의 소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0-31 최원석 2926 0
1669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0-31 김명준 1451 0
16692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0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희망을 ... |1|  2023-10-31 이기승 1931 0
166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3,18-21/연중 제30주간 화요일) |1|  2023-10-31 한택규 1621 0
166921 [말씀이 시가 되어] - †연중 제30주간 화요일   2023-10-31 김동식 1501 0
166920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 같다. (루카13,18-21) |1|  2023-10-31 김종업로마노 1642 0
166919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정진만 안젤로) |1|  2023-10-31 김종업로마노 1763 0
166918 과거는 현재의 그림자입니다.   2023-10-31 김대군 1620 0
166917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|2|  2023-10-31 김중애 4533 0
166916 마음의 정결(1) |1|  2023-10-31 김중애 2622 0
16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31) |1|  2023-10-31 김중애 3907 0
166914 매일미사/2023년 10월 31일[(녹) 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|1|  2023-10-31 김중애 1371 0
166913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2023-10-31 장병찬 1370 0
1669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1 누구의 발자취인가 ... |6|  2023-10-31 차윤희 1614 0
166910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2|  2023-10-30 장병찬 1380 0
16690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3-10-30 장병찬 1350 0
166908 ★7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... |2|  2023-10-30 장병찬 1850 0
166907 신부님 |1|  2023-10-30 최원석 1960 0
166904 ■ 22. 회개의 절박성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97] |1|  2023-10-30 박윤식 1791 0
166903 ■ 과거로 갈 수가 / 따뜻한 하루[227] |2|  2023-10-30 박윤식 1701 0
166902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5|  2023-10-30 조재형 5035 0
166901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|1|  2023-10-30 주병순 1661 0
166900 서울 처녀가 시골 총각에게 보내온   2023-10-30 김대군 2200 0
16689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건 설득이 아니라 설교다. |1|  2023-10-30 김백봉7 3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