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574 매일미사/2025년 4월 18일 금요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5-04-18 김중애 500 0
181573 [슬로우 묵상]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|3|  2025-04-18 서하 725 0
181572 빛의신비   2025-04-17 황호훈 240 0
181570 ╋ [ 1일째 ] 4월 1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7 장병찬 1001 0
181569 ■ 주님의 고통스런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/ 주님 수난 성금요일(요한 ...   2025-04-17 박윤식 482 0
181568 김준수 신부님 주님 만찬 성목요일(1): 요한 복음 13, 1 - 15   2025-04-17 이기승 501 0
18156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25-04-17 주병순 580 0
181566 행복 뇌 회로   2025-04-17 최원석 1052 0
181565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  2025-04-17 박영희 1003 0
1815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성체를 영해도 힘이 생기지 않 ...   2025-04-17 김백봉7 1144 0
181563 오늘의 묵상 (04.17.주님 만찬 성목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7 강칠등 1213 0
181562 [성주간 목요일] 파스카 축제   2025-04-17 김종업로마노 681 0
181561 4월 17일 성주간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7 강칠등 443 0
181560 사랑하는 이의 발을 씻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?   2025-04-17 강만연 1103 0
1815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고 아름답고 거룩한 성체성사적 삶 “탈 ... |2|  2025-04-17 선우경 768 0
181558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.   2025-04-17 김중애 1142 0
181557 성령께대한 신뢰   2025-04-17 김중애 1474 0
181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7)   2025-04-17 김중애 1807 0
181555 매일미사/2025년 4월 17일 목요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...   2025-04-17 김중애 1671 0
1815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-15 / 주님 만찬 성목요일)   2025-04-17 한택규엘리사 590 0
181553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은 ‘함께 있음’이고, 나를 전부 다 내주는 일입니 ...   2025-04-17 최원석 713 0
18155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4-17 최원석 1271 0
181551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,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...   2025-04-17 최원석 963 0
181550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.   2025-04-17 최원석 641 0
181549 양승국 신부님_ 모든 것을 뒤집는 데 명수이신 예수님!   2025-04-17 최원석 966 0
181548 [슬로우 묵상] 씻어 주고 싶은 발 - 주님 만찬 성목요일 |4|  2025-04-17 서하 715 0
181547 ╋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  2025-04-16 장병찬 740 0
181546 ■ 예수님께서 하신 그 사랑처럼 우리도 / 주님 만찬 성목요일(요한 1 ...   2025-04-16 박윤식 732 0
181545 ■ 기쁜 소식을 전하는 기름부음 받은 이 / 성주간 목요일(루카 4,1 ...   2025-04-16 박윤식 782 0
18154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. 사람의 ...   2025-04-16 주병순 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