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577 양승국 신부님_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!   2024-05-20 최원석 864 0
172576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0일 월요일 ·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... |1|  2024-05-20 최원석 774 0
172575 이수철 신부님_어머니인 교회 |1|  2024-05-20 최원석 1097 0
172574 오늘의 묵상 (05.20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5-20 강칠등 871 0
172573 5월 20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5-20 강칠등 782 0
17257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2|  2024-05-20 조재형 3155 0
17257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?[5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 ...   2024-05-20 이기승 731 0
1725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인을 어머니로 둔 자녀가 노예의 ...   2024-05-20 김백봉7 1842 0
1725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05-20 한택규엘리사 340 0
172568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   2024-05-20 김중애 1422 0
172567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.   2024-05-20 김중애 1281 0
172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0) |1|  2024-05-20 김중애 2547 0
172565 매일미사/2024년 5월 20일 월요일[(백)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05-20 김중애 420 0
17256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성령강림 월요일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 ...   2024-05-19 이기승 1153 0
172562 진정한 의미의 정의.   2024-05-19 이경숙 880 0
172561 올바른 권력의 사용처.   2024-05-19 이경숙 640 0
172560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19 장병찬 270 0
172559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19 장병찬 290 0
17255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5-19 장병찬 220 0
17255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5-19 장병찬 220 0
172556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.   2024-05-19 이경숙 360 0
172555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5-19 장병찬 220 0
172554 예수님 |1|  2024-05-19 이안나 521 0
17255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2024-05-19 주병순 410 0
172552 “다 이루어 졌다” (요한19,25-34)   2024-05-19 김종업로마노 621 0
172551 [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19 김종업로마노 1072 0
172550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.   2024-05-19 이경숙 401 0
172549 [성령 강림 대축일 나해]   2024-05-19 박영희 1043 0
17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23) / 성령 강림 대축일 / ...   2024-05-19 한택규엘리사 401 0
172547 최원석_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.   2024-05-19 최원석 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