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0 A급 칭찬   2002-01-04 양승국 2,25222 0
3129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!   2002-01-08 상지종 2,08522 0
3139 참된 기도는 어떻게...   2002-01-11 상지종 2,34122 0
3148 살다보니 이런 때도   2002-01-12 양승국 2,40922 0
3259 축복과 저주   2002-02-13 오상선 2,22322 0
3271 떡라면과 돼지족발   2002-02-16 양승국 2,14122 0
3300 쥐가 쥐임을 깨닫는 순간   2002-02-23 양승국 1,92622 0
3466 견훤왕의 부활   2002-03-29 양승국 2,01722 0
3483 가슴에 구멍뚫린 여인   2002-04-02 양승국 2,27722 0
3494 가을동화   2002-04-03 양승국 2,21022 0
3595 착한 목자 배문한 신부님   2002-04-22 양승국 2,37122 0
3638 어느 사제 이야기(5/3)   2002-05-02 노우진 2,53422 0
3680 사도들의 제비뽑기   2002-05-13 오상선 2,33522 0
3683 이런 어머니   2002-05-14 양승국 2,33622 0
3759 가능성 1%   2002-06-08 양승국 2,32822 0
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(연중11주일)   2002-06-17 상지종 1,75722 0
3797 청정   2002-06-27 양승국 1,98222 0
3799 쓰레기   2002-06-29 양승국 2,13622 0
3819 소박함, 천진난만함   2002-07-06 양승국 2,25522 0
3873 내 건강의 비결   2002-07-23 양승국 1,78522 0
3890 내 안의 보물(이냐시오 기념일)   2002-07-31 상지종 1,77122 0
3926 삶과 죽음의 차이(라우렌시오 축일)   2002-08-09 상지종 1,50922 0
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(연중19주일)   2002-08-10 상지종 1,71622 0
3938 뺀질이   2002-08-12 양승국 1,82122 0
3943 이런 강론을 해야지!(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)   2002-08-13 상지종 1,77022 0
3990 철퇴   2002-08-31 양승국 1,89022 0
4007 모든 것을 어찌 버리지?(9/5)   2002-09-05 오상선 1,79022 0
4011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  2002-09-06 양승국 1,78322 0
4055 죄사함을 받으려면...(9/19)   2002-09-19 오상선 1,79122 0
4083 나를 보내시려거든...(9/25)   2002-09-25 오상선 1,65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