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210 매일미사/2025년 10월 1일 수요일 [(백)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 ...   2025-10-01 김중애 1320 0
185209 ■ 하느님께 나아가는 작은 길 영성으로 알려진 교회학자/아기 예수의 성 ...   2025-09-30 박윤식 1101 0
185208 ╋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9-30 장병찬 1550 0
185207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6] 성체와 순결의 신비 |1|  2025-09-30 장병찬 1510 0
185206 카톡 신부님 안녕하세요?   2025-09-30 최원석 1701 0
185205 율법의 본거지인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 |1|  2025-09-30 김종업로마노 1753 0
185204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,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]   2025-09-30 박영희 1522 0
185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30) |1|  2025-09-30 김중애 2165 0
185202 9월 30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|1|  2025-09-30 최원석 1791 0
185201 오늘의 묵상 [09.30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30 강칠등 1324 0
185200 9월 30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30 강칠등 1443 0
185199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30 최원석 1472 0
185198 송영진 신부님_<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.>   2025-09-30 최원석 1851 0
185197 이영근 신부님_“주님,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...   2025-09-30 최원석 1535 0
185196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, 인내와 용서, ...   2025-09-30 최원석 1694 0
18519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5-09-30 최원석 1501 0
185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루살렘에의 여정 “파스카의 여정, 십자가의 |1|  2025-09-30 선우경 1533 0
185193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 기념일 |5|  2025-09-30 조재형 20610 0
185192 인생(人生)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.   2025-09-30 김중애 1924 0
185191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  2025-09-30 김중애 1431 0
185190 매일미사/2025년 9월 30일 화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...   2025-09-30 김중애 1490 0
1851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51-56 /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 ...   2025-09-30 한택규엘리사 1330 0
1851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하나 |1|  2025-09-30 양상윤 1671 0
185187 [슬로우 묵상] 다른 길 -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1|  2025-09-30 서하 1581 0
185186 ╋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5-09-29 장병찬 1410 0
185185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5] 공동체와 형제적 도움 |1|  2025-09-29 장병찬 1251 0
185184 ■ 대중적인 라틴 말로 불가타 성경을 번역한 사제 학자 교부 / 성 ...   2025-09-29 박윤식 1430 0
185183 ■ 큰 사랑으로 참고 기다리고 넓디넓은 예수님 마음 / 연중 제26주간 ...   2025-09-29 박윤식 1430 0
185182 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통로인 천사들 /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...   2025-09-29 박윤식 1190 0
185181 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야말로 하늘에서는 가장 큰 이/연중 제26주간 ...   2025-09-29 박윤식 1240 0